칠곡군 왜관읍의 20년 방치 공간이 영남대 토목과 선후배인 도시계획과 도시개발팀장 두 공무원의 연속적 적극행정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 ‘옛 왜관주조장 공영주차장’은 개장 직후 대부분의 주차면이 채워지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곳은 과거 주조장이 있던 자리지만 폐업 이후 장기간 비워져 악취·쓰레기 민원이 이어졌고, 도시 미관 저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민간 소유지여서 활용 논의가 쉽지 않았던 곳이다. 전환점은 2024년 ‘후배’ 문세영 팀장(47)의 현장 방문이었다. 그는 도로 개설을 검토하던 중 주차장 조성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곧바로 소유주 설득에 나섰다.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접촉을 이어가 2025년 초 “주차장으로 활용해도 된다”는 동의를 받아냈고, 이 공로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뒤이어 부임한 ‘선배’ 전찬웅 팀장(49)은 인접 토지가 소유자 가족 명의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협의에 들어갔다. 가족들도 협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면적이 확대됐고, 주차장은 총 1,663㎡(약 500평), 63면 규모로 완성됐다. 두 팀장은 모두 영남대 토목과 출신으로, 선후배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월 13일(화)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금고와 협조하여 번호대기표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금융기관을 방문한 시민이 번호대기표 발권 과정에서 대기표 용지의 여백에 예방 문구를 삽입하고, QR코드를 통해 경찰청에서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영상으로 즉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구미경찰서와 새마을금고는 지난 12월 18일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시책이 기획됐다. 이와 같이, 구미경찰서는 향후 금융기관은 물론 병원, 관공서 등과 협조를 통해 번호대기표를 활용한 예방 홍보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정책이 중요하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단순한 이용 편의 개선을 넘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 구축으로 진화하고 있다.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을 해소하는 한편, 교통복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노선 개편·교통거점 정비 ··· 생활 밀착형 개선 지속 구미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통해 주요 노선의 운행 횟수를 대폭 늘렸다. 인동·진미 지역은 하루 운행 횟수가 63회에서 113회로 늘어 배차 간격이 31분에서 17분으로 단축됐고, 양포·산동 지역은 40회에서 121회로 확대돼 배차 간격이 45분에서 20분으로 줄었다. 이 밖에도 주요 노선 전반에 걸쳐 약 47회를 추가 증회하며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크게 낮췄다. 교통거점 환경 개선도 병행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15일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선산터미널 앞 노후 택시승강장을 스마트 승강장으로 교체했다.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택시기사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해 교통 서비스의 질을 함께 끌어올렸다. 초정밀 BIS 구축 ··· 버스 도착 정보 ‘체감 정확도’ 향상 버스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도 눈에 띈다. 시는 2024년 12월부터 노후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 의용소방대장 94명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와 산불진압 보조를 비롯해 안전관리, 긴급구호, 자원봉사, 생활안전 구조활동, 화재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전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는 만큼, 대원 간 굳건한 단합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김상한 포항북부소방서 두호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동료 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안전을 연결하는 핵심 인적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신속하고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은 2026년 1월 12일(월), 추운 겨울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50만원의 후원금을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EBTS협동조합의 변함없는 나눔은 재작년 6월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정기 후원의 일환으로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병규 EBTS협동조합 영업총괄본부장은 “2026년에도 지역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작은 후원이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재작년 6월부터 매달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이 후원금은 2026년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에 따뜻함과 편의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EBTS협동조합은 구미시장애인체육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봉사활동과 후원, 문화·복지 지원을 통
한우리봉사회(회장 하태윤)에서는 최강 한파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 2026년 1월 11일(일) 오후 2시, 한우리봉사회 회원 15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북 장천면 상장6길 21-4에 위치한 지체 장애우 가정(5인 가구)을 방문하여 연탄배달과 함께 집 주변 청소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고, 깔끔하게 정리된 집 주변을 보며 봉사의 기쁨을 나눴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력 덕분에 소외된 이웃은 잠시나마 추위를 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한우리봉사회는 새해에도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겨울철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이와 더불어 폐지 줍는 어르신 및 보행보조기 타고 다니시는 어르신 대상으로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였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에 어르신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시는 경로당,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음에도 개별적으로 활동하시는 폐지 줍는 어르신, 보조보행기 타시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겨울철 야간 운행 자제, 무단횡단 금지, 리어카로 역주행 금지’ 등 보행자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어르신의 교통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경찰에서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과 홍보·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어르신들 역시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야간에는 밝은 옷을 입으시고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등 안전에 당부를 드린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21개 시군의 시장・군수, 정태주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위원장, 윤재호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참석해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논의했다. 경북도가 제출한 안건은 인공지능(AI)・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산 5대 첨단산업을 시・군간 연계하는 ‘메가테크 연합도시’로 구성하는 것이다. ‘메가테크 연합도시’는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의 분산, 분절, 중복투자의 한계 극복을 통해 시군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3+1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대한민국 농업・산림・해양수산 종합 대전환, 영남권 공동발전 신(新) 이니셔티브 등 도와 시군의 협력과 연합을 통해 경북 전역의 시너지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제출한 안건에는 지방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구체적인 정책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지방 행정 효율성 강화 안건은 도・시군 인사교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칠곡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김 군수는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전했다. ‘2026년 칠곡군 신년인사회’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재욱 군수의 인사말,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축사, 정희용 국회의원 영상 인사, 자매도시인 완주군과 강남구의 축하 영상 등이 이어졌다. 지역 인사들의 건배사와 주민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병오년을 맞아 읍·면별 말띠 대표 주민들이 전한 새해 덕담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새해 첫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재욱 군수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여러 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도 다양한 자리에서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단’ 위촉식을 열고,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현장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지킴이단은 노인 복지 분야에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경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한 노인 인권 교육과 현장 점검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인권지킴이단은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57개소를 대상으로 활동한다. 노인요양시설 46곳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11곳에 현재 약 1,980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 면담을 통한 인권 침해 여부 확인, 시설 환경 모니터링,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권고다. 현장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을 유도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노인인권지킴이단은 총 111회의 현장 점검을 실시해 12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시는 올해도 인권지킴이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매월 제출되는 활동일지를 면밀히 검토해 시설 운영 개선과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창수 어르신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함께 인권 보호는 필수 과제
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간형 일자리를 확대해 맞춤형 일자리 5,630여 개를 제공한다. 돌봄 정책은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데이터청 구미사무소(소장 황경철)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1월 5일 시무식 및 반부패 청렴 서약 실천을 다짐하였다. 이날 사무소장 이하 직원들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 직권남용 금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등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서약함으로써 국가데이터처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