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2월 8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5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1월 29일(금) 확진자(포항#42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1월 24일(일) 확진자(포항#39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월 24일(일) 확진자(포항#3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서울한양대병원 집단발생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1월 24일(일) 확진자(칠곡#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2월 5일(금)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18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5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6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월 24일(일) 확진자(포항#3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월 24일(일) 확진자(포항#38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2월 1일(월) 확진자(포항#4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총 3명으로 △ 1월 28일(목) 확진자(청도#166)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월 29일(금) 확진자(청도#1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1월 21일(목)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2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46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장)은 2월 5일(금)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후보지인 예천군 국민체육센터 찾아 현장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강 부지사를 비롯해 김준호 예천 부군수, 예천군 보건소장등이 참석하였으며 예방접종센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접종추진 계획을 보고 받았다. 특히, 강 부지사는 예방접종센터 냉난방시설, 자가발전, 환기,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응급의료기관 연계여부, 주차공간 등이 확보되었는지 면밀히 살폈다. 이후 방역 최일선인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하였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관계자들에게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여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도민들께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안전 최우선 원칙’아래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3월 중 1개소를 우선 설치하고, 7월까지 23개소 접종센터를 추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 시군당 1개소, 포항 2개소) 접종센터에서는 1일 600명이상 접종을 시행하고, 화
경상북도에서는 2월 4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6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 2월 2일(화) 확진자(포항#449)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1월 26일(화) 확진자(포항#40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2월 2일(화) 확진자(포항#44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예천군에서는 2월 2일(화) 서울 강동구에서 확진된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1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5.8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54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2월 3일(수) 오후 3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코로나19 예방 접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코로나19 예방 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유수호 칠곡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지역의사회, 왜관병원, 혜원성모병원, 경북과학대 간호학부 등 전문가를 비롯해 이장연합회,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16명으로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예방접종센터의료인력 및 운영지원, 위탁의료기관 확보,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협조체계 구축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 백신의 안전한 배송, 보관 및 접종 방법 안내, 대상자에 대한 사전 홍보 계획,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운영 방안, 백신의 안전성 홍보 활동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칠곡군이 운영할 예방접종센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유수호 칠곡부군수는 “지속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함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경상북도에서는 2월 3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5명으로 △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2명이 확진 △ 1월 23일(토) 확진자(포항#38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1월 31일(일) 확진자(포항#344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관련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월 19일(화) 확진자(상주#10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1월 19일(화) 확진자(상주#10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1월 24일(일) 확진자(칠곡#4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월 31일(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 △ 1월 20일(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5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63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월 2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3명이 확진 △ 1월 23일(토) 확진자(포항#37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된 1명과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1월 24일(일) 확진자(칠곡#4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5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69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와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 1월 12일(금) 두바이에서 입국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A씨가 27일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며, △ 29일 확진되어 입원중인 A씨의 가족 1명도 2월 1일(월) 남아공발 변이바이러
경상북도에서는 2월 1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 1월 25일(월) 확진자(포항#39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월 26일(화) 확진자(포항#40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1월 27일(수) 확진자(포항#40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1월 29일(금)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0.2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4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명부터 사적 모임금지, 21시 이후 영업제한조치 등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핵심수칙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월 1일(월)부터 2월 14일(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흥업소 및 홀덤펍은 집합금지가 현행 유지되고, 숙박시설은 객실수의 2/3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고, 파티룸은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특히, 2주간 설연휴 등을 고려하여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하고, 카페는 식당과 동일하게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종교시설의 정규예배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참여 가능하지만,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의 거리두기 연장 시행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의 위험성과 설연휴 등을 고려하여 연장조치가 되는 만큼 부득이한 조치임을 감안하여 주시고, 이번 설에는 가족간 모임, 타지역 이동 및 여행을 자제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에서는 1월 29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4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15명으로 △ 포항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3명이 확진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1월 27일(수) 확진자(포항#4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월 27일(수) 확진자(포항#40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포항 지인모임 관련 1월 27일(수) 확진자(포항#402)의 접촉자 8명이 확진 △ 포항소재 B목욕탕 관련 1월 27일(수) 확진자(포항#36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12명으로 △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관련 원생 1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6명으로 △ 1월 14일(목) 확진자(구미#32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 회사 제출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5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1월 27일(수) 확진자(청도#160, #161)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되었다. 고령군에서는 1월 27일(수) 확진자(청도#1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
경상북도에서는 1월 28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감염 4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6명으로 △ 포항 지인모임 관련 1월 24(토) 확진자(포항#3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1월 26일(화) 확진자(포항#40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포항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2명이 확진, △ 1월 26일(화) 확진자(칠곡#8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포항소재 B목욕탕 관련 1월 20일(수) 확진자(포항#35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31명으로 △ 1월 26일(화) 확진자(안동#152, #153) 관련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전수검사를 통해 접촉자 3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월 26일(화) 확진자(청도#1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1월 12일(화) 확진자(경산#790)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 1월 26(화) 확진자(칠곡#8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교도소 수감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
경상북도는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차단을 위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1월 28일(목) 밝혔다. 행정명령 내용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이 올해 1월 1일 이후 수업을 진행한 경우 대표자, 교사, 학생, 관계자 등은 1월 29일(금)부터 2월 4일(목)까지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그 위반으로 감염확산 시 구상권 청구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파악 된 도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은 8개 시군, 9개소*이며 기숙형태가 7곳, 비기숙형이 2곳이다. *경주 1, 김천 1, 상주 1, 경산 2, 청도 1, 성주 1, 예천 1, 봉화 1 도에서는 시군과 합동으로 1월 26일(화)부터 1월 27일까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교사, 학생 등 명단확보, 최근 집합여부 재확인 및 진단검사를 권고하였다. 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 대한 감염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신속한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밝히고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 신고와 협조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