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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경상북도,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진단검사 행정명령

집단감염 확산 우려, 시설 대표자, 교사, 학생 등 2월 4일(목)까지 검사받아야

경상북도는 지역사회 집단감염 확산차단을 위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1월 28일(목) 밝혔다.

 

행정명령 내용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이 올해 1월 1일 이후 수업을 진행한 경우 대표자, 교사, 학생, 관계자 등은 1월 29일(금)부터 2월 4일(목)까지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그 위반으로 감염확산 시 구상권 청구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파악 된 도내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은 8개 시군, 9개소*이며 기숙형태가 7곳, 비기숙형이 2곳이다.

*경주 1, 김천 1, 상주 1, 경산 2, 청도 1, 성주 1, 예천 1, 봉화 1

 

도에서는 시군과 합동으로 1월 26일(화)부터 1월 27일까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9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교사, 학생 등 명단확보, 최근 집합여부 재확인 및 진단검사를 권고하였다.

 

김진현 복지건강국장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 대한 감염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신속한 검사를 당부드린다”고 밝히고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 신고와 협조를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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