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김재욱)은 9월 16일, 군청 강당에서 6급 팀장 이상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현안 및 특수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5년 군정성과에 대한 공유 및 점검과 함께 2026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 앞서 나중규 경북연구원 본부장 강의로 “새정부 군정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칠곡군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칠곡군은 북삼오평 일반산업단지 및 지천연호 일반산업단지 개발, 중리지구, 매원지구 도시개발사업, 재해예방을 위한 각종 배수개선 사업,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왜관 중앙상권 상권활성화 사업, 낙동강 수변 복합문화체육시설 조성,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 약목스테이 ‘칠곡군에 살아보기’, 왜관읍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칠곡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중점사업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수정·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재검토를 거쳐 연말 본예산 편성 시 반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라한셀렉트 경주)에서 행정안전부(새마을중앙회)와 공동으로 새마을운동 글로벌리그 회원국 장관급 인사들과 새마을운동 최대 국제회의인 ‘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새마을운동 글로벌리그는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현지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잘 사는 인류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6년 10월에 창립한 협의체이며, 46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으며, 대한민국이 의장국이다. 2023년 부산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2025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는 개발도상국 34개국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주한대사,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새마을운동 발상지 및 종주도로서 새마을운동의 역사성과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새마을운동이 국제개발 협력 모델로 정립 및 확산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해외 장관급 인사들에게 한 달 뒤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새마을글로벌 장관회의 주요 일정은 16일 경북도지사 주재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17일 지구촌새마을지도자 대회 및 새마을 글로벌 장관회의, 경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17일(화)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지사장 최복효)로부터 온누리상품권 25만원을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구미 지역 복지기관 4곳과 칠곡 지역 복지기관 1곳 등 총 5개 기관에 나누어 전달됐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소외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전달식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 최복효 지사장이 직접 방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휴진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이어오시는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이용자분들께 큰 힘이 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복효 지사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구미지사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
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휴양림, 캠핑장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상임이사 주재로 진행되며, ▲전기·가스·소방 시설 ▲건축물 안전상태 ▲위생 및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은 휴양림과 캠핑장에 대해서는 한층 더 세심하게 살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작은 불편 사항은 바로 보완하고, 큰 위험 요소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하게 해결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추석 연휴에 많은 시민과 가족들이 우리 공사의 시설을 찾으실 텐데, 그 시간이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선제적 관리로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신뢰받는 도시공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15일 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회장 남인식)로부터 회원들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기탁금은 구미시가 추진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단체나 개인의 정기 후원금을 모아 한부모 가구 등에 매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성금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법운사회복지회는 이와 별도로 희귀질환 및 암으로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6세대를 선정해 각 1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법운사회복지회의 꾸준한 이웃사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금오산 법성사(주지 무애스님) 소속 법운사회복지회는 법성사 불자회 60여 명으로 구성돼있다. 그동안 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기탁, 희귀 및 암질환자 긴급의료비 지원 등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미시가 주민자치 리더십 강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을 110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분야 전문가인 권선필 목원대 교수를 초빙해 주민자치의 개념과 활동 방향, 전국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임원들이 주민자치의 본질과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특히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가 이어져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미형 주민자치를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주민자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시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민이 체감하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교통정책)’을 구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구미시는 지난해 9월부터 경북에서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 내(왕산초등학교 앞)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 통행이 많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제한속도를 40km/h로, 그 외의 시간에는 제한속도를 50km/h로 상향조정하여 야간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이는 그동안 일률적으로 운영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개선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해당구역이 남구미IC와 이어지는 대로로써(폭 35m) 어린이 보행사고가 적고 야간 물류차량 및 이동 차량이 많아 시간제 속도제한을 운영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시는 판단했다. 한편 구미시의 속도제한의 탄력적 운영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3분기 규제 개선 사례(전국 지자체 109건 응모) 중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행안부의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편의에 혁신까지 더한 구미형 주차시스템 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구축(구미도시공사 위탁운영)해 지난해 7월부터 시민에게 제공중이다. △실시간 주차정보 △무정차 정산(지갑없는 주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음주운전 차량을 대상으로 고의로 충돌한 후 사건 무마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한 남성을 검거하였다. 남성은 지난 8월 11일 술집들이 밀집된 골목길에서 대상자를 물색 후 오토바이를 운전해서 고의로 충돌사고를 낸 뒤 합의금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퀵서비스업을 하는 이 남성은 음주운전 차량을 물색한 후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고의로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합의금으로 금품을 요구하였으나 피해자가 합의금을 마련하지 못하자 경찰에 음주운전 교통사고 신고하여 사건처리하고 피해내역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합의금을 뜯어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음주운전 행위는 나쁘지만 이를 약점으로 잡아 사건무마 조건으로 금품을 뜯어내는 행위는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행위라며 엄정 수사할 것”이라고 하였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주거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추석 명절 기간 중 총 12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약 58,182천원이 발생했으며, 화재 발생장소는 주거시설 4건(33.3%), 근린생활시설 4건(33.3%), 야외 2건(16.7%), 공장 1건(8.3%), 차량 1건(8.3%) 순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 4건(33.3%), 전기적 3건(25.0%), 미상 3건(25.0%), 기계적 1건(8.3%), 교통사고 1건(8.3%) 순이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으로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화재취약시설 화재예방 실태확인,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도민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구미소방서는 긴 연휴기간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량사항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며, 노인요양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은 개별 방문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피난 동선 등을 확인하고 대피 훈련도 진행한다. 또한, 노후 공동
구미시는 지난 11일 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고향사랑 기금사업과 기금 아이디어 공모작을 최종 확정했다. 회의에는 정성현 부시장(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 시는 앞서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해 총 21건을 접수했다. 실무 검토를 거쳐 5건을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이 중에서 우수작 1건과 장려작 3건을 뽑았다. 기금사업으로는 우수작인 ‘구미 청년여성 로컬브랜드창작소’가 신규로 선정됐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이던 ‘난임 극복 마음건강 지원’, ‘장애인 긴급돌보미 지원’ 사업을 계속 이어가 총 3개 사업이 내년도 기금사업으로 확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기금사업의 중심에 뒀다. 출산·양육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사업을 동시에 강화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정성현 부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기금사업이 고향 구미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공감형 사업을 발굴하고, 투명한 기금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기금운영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9월 15일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임업 생산자 및 산림생태계 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 채취꾼, 등산객 등의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에 대한 집중 단속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산림 내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무단투기 등으로, 구미국유림관리소는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집중단속반을 운영하여 전문채취꾼들이 주로 범죄를 저지르는 새벽시간에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SNS,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등산 커뮤니티를 상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 산림에서 임산물 등을 절취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채종림, 시험림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처하고,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수일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 내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것은 엄연한 범죄행위이며 이는 임업인들에게는 생계를 위협하는 가혹한 범죄이다”이라고 하면서 “이번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이 우리 산림과 임업인의 보호를 위한 마
경상북도는 15일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에서 ‘경상북도 이웃사촌마을 조성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웃사촌마을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학계·연구기관·민간 전문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지역 공동체 약화 등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추진되는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영천시 금호읍과 영덕군 영해면에서 추진하는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의성군 안계면 시범 마을의 운영 성과와 지속화 방안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일자리 연계 정책,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모델,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 육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 종료 후에는 영해면 사업 현장을 방문해 레트로 창업거리, 창업허브센터, 청년이웃주택 등 주요 현장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은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라며, “영천과 영덕의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