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25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48톤/일 이상)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124개 소각시설 가운데 전국 2위, 경북 1위라는 성과로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11년 가동 이후 처음으로 우수시설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6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운영 전반을 서류와 현장 검증을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소각시설뿐 아니라 매립시설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도 모두 A등급을 받으며 전 부문에서 우수한 관리 체계를 확인받았다. 특히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체계적인 시설 안전점검, 위험요인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사업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근무자 휴게공간 개선, 주민 편의와 복지 향상 노력 등 운영 과정에서의 세부 개선 활동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경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실현해 모범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칠곡군 소재 8개 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25 거점 복지박람회”가 11월 14일 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를 비롯해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총 8개 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쿠스틱 공연과 기관별 복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힘이되는 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박람회에 참여한 약목면 이ㅇㅇ(70대) 씨는 “침체된 지역에 이런 행사를 통해 직접 참여하고 생활에 도움되는 복지정보를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거점 복지 전담센터 개소 이후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언제든 도움이 되는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복지의 든든한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1월 17일(월) 오후 2시경 ‘2025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차 퍼레이드와 함께 소방출동로 확보 및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김천소방서를 출발해 김천역, 시민탑, 김천고등학교를 경유한 뒤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지휘차·펌프차·사다리차·구조버스·구급차·안전진단차·경찰차 등 총 9대의 차량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차량 탑승과 차량 내 방화복 착용을 숙달하고,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장애가 있는 지역의 출동 가능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용수시설과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강제처분 관련 법령과 처분통지 절차 등도 함께 숙지했다. 또한 퍼레이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불조심 강조의 달 취지에 맞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 송영환 서장은 “이번 퍼레이드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의 날’은 1939년 11월 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지청천·차이석 등 6인의 제안으로 제정된 ‘순국선열공동기념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97년부터 정부와 경상북도에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하여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도 및 안동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벽 참배 ▵기념공연 ▵순국선열의 날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경북도는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도민의 삶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선양사업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12일 호텔 금오산에서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성과보고회 및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검찰청 관계자와 유관기관 단체장, 피해자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2025년 주요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한 해의 성과를 돌아봤다. 이어 학업 의지를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구미시는 이날 해바라기센터를 비롯한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피해자 지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피해자 보호와 재활 지원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3년 설립 이후 생계비·의료비 지원, 심리상담, 법원 동행 등 피해자 중심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피해자와 가족이 안정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든든한 회복 지원 기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12일 구미치매안심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미보건소를 비롯해 경찰·소방·의료·복지기관, 대학 등 15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미시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맞춰 지역의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했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0명으로, 전년(32.3명) 대비 10.2% 감소했다. 이는 구미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정책과 민·관 협력의 성과로 분석된다. 다만 경북 내에서는 여전히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산업도시 특성상 직장 내 스트레스, 실직, 노년층의 고립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 구미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살예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주요 기관이 참여해 정기 회의를 열고, 위기대상자 발굴·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내년에는 협의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기반으
구미시는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관내 10개 시험장에서 4,206명의 수험생이 응시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 시는 교통·안전·소음 관리 등 분야별로 세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구미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과 쾌적한 시험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 지원을 펼쳤다. 먼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기업체와 공공기관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하고, 입실 시간대에는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했다. 또 한국택시구미협동조합은 차량 90대를 투입해 ‘무료 수험생 택시’를 운행했으며, 이동이 어려운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부름콜’도 무료로 운영했다. 수험생 이동이 많은 주요 지점에는 시청 관용차량 12대를 긴급 수송차량으로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시험장 주변 교통 정체 예방을 위해 공무원과 교통봉사단체 등 120명을 현장에 투입해 교통지도와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했다. 시험 중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조치도 병행됐다. 시는 주요 공동주택과 대형 공사현장에 소음 자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음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11월 13일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됨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 구미고등학교 등 10개소 시험장 주변으로 교통 혼잡에 대비하기 위해 교통 · 지역경찰 35명, 모범운전자회 19명 등 교통협력단체 총 50여명과 순찰차 15대, 싸이카 3대를 동원하여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하였다. 이날 시험장을 중심으로 교통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주요교차로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여 교통 소통을 확보하고 차량 정체로 인해 시험시간에 늦은 수험생에 대해 싸이카 등을 이용, 안전하게 수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캠페인은 경북 도내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어 스쿨존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는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무단횡단 금지 홍보와 함께 메모지 등 문구용품을 배부, 학부모들에게는 안전한 승·하차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교 앞 불법 주·정차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 편히 생활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을 개선하고, 운전자들 대상으로도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중요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병행하는 등 어린이들의 교통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은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겨울철(12월~이듬해 2월)에는 연평균 87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30%를 차지했고, 사망자는 전체의 50%로 다른 계절보다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 중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19.0%)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불씨·불꽃·화원방치,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으며, 전기적 화재는 절연열화 단락, 미확인 단락이 주요 원인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대형ㆍ이슈화재 예방, ▲겨울철 화재 안전망 강화, ▲도민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 및 대응체계 확립의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센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 지정, 공사장 화재예방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방문지도, 소방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를 통해 소방안전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EBTS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 조합원들은 지난 11월 11일, 칠곡군 왜관읍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약 2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호국의 다리 인근과 강변 근처 쓰레기를 주우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이번 정화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난달 25일 ‘APEC 성공기원 국민화합 페스타’를 경주 독도사랑 휴게소에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날 촬영분은 지난 11월 2일 오전 11시 TBC에 방영되었다.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지난 11월 10일(월) 구미시 다온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방문해 가을 운동회 준비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온센터에서 진행 예정인 ‘가을 운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 조합원들은 직접 준비한 간식과 이불 등 원생들이 좋아하는 물품들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또한, 조합원들은 발달장애인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물품 전달식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다온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관심과 지원이 장애인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런 관심이 모여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해 센터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EBTS협동조합이 단순한 경제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 구미옥계지국 조합원들은 사무실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조합원들은 주변 도로변 쓰레
구미시는 오는 11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교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한국택시구미협동조합(대표 이윤수)은 수능 당일 오전 7시부터 입실 시간까지 조합 소속 90대 차량을 투입해 수험생 무료 수송 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9년째 이어지는 이 봉사는 사전 예약 운행 방식으로 안전성과 신속성을 높였으며, 탑승 수험생에게는 응원 문구가 담긴 간식도 제공한다. 또한 시는 금오고등학교 등 10개 시험장 방향으로 안내 표지를 부착한 버스를 총 181회 운행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이동 편의를 돕는다. 또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부름콜’을 무료로 운영해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교통 편의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업계와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수험생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