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2월 1일 시청 본관 앞 주차장에서 2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나눔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체·금융기관·아너 소사이어티·유관기관 및 단체의 첫 기부금 전달, 따뜻한 나눔 참여를 알리는 공연,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구미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 참여를 홍보하는 나눔캠페인을 펼쳤다. 「희망2026나눔캠페인」 첫 기부자로 LG디스플레이(주) 성금 2천만원을 시작으로 효성티앤씨(주)·효성화학(주) 구미공장 성금·품 3천만원, LIG넥스원(주) 구미사업장 성금 2천3백만원, 나노테크(주) 성품 4천7백6십만원, iM뱅크 경북본부 성금 2천만원, NH구미시범농협 성금 1천만원, MG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성금 1천만원,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 성금 1천1백3십3만원, 구미도시공사 성금 7백9십3만원, 인동농협고향주부모임 성금 2천만원, 구미미래로타리클럽 성금 1천만원,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찬나무 성금 2백만원, 천주교대구대교구5대리구 사회복지회 성금 2백만원, 구미시자원
구미시는 2025년 ‘구미시 최고장인’으로 절삭가공 직종의 윤재훈 씨와 시각디자인 직종의 이창용 씨를 최종 선정했다. 최고장인 제도는 우수 기술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숙련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기술수준과 후진 양성 실적, 사회공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올해는 9월 공고 이후 3개 직종에서 각각 1명씩 총 3명이 신청했으며, 11월 20일 전공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인증패와 동판이 수여되며, 3년간 매월 20만 원씩 총 72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절삭가공 분야 윤재훈 최고장인은 30년간 현장에서 기술을 연마해온 베테랑이다. 기계가공기능장, 박사학위, 금속가공 기술사 등 다수의 자격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높였고, 실무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결합해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각종 대회와 자격시험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후배 기술인의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시각디자인 분야 이창용 최고장인은 20년간 옥외광고 분야에 몸담으며 디자인 등록, 공공조형물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세밀한 표현력과 완성도 높은 작업으로 경상북도 옥외광
구미시는 지난 1일 경북대학교 본관 제1회의실에서 미래 행정력 강화와 공공·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경북대학교와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지자체와 지역 거점 국립대학이 혁신행정·연구·교육·국책사업 참여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는 경북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교육·연구가 연계된 공공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무원 전문교육 강화를 위한 쌍방향 수업 운영과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정부 공모사업 동반 참여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이 가능해지며, 신공항 개항과 AI전환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빠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과의 협력은 행정 전문성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구미는 재정·산업·교통·문화 등의 분야에서 변화를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 5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마련에 경북대의 전문성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1월 28일 화양읍 범곡사거리에서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및 종교단체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판수)가 주관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예배로 진행된 1부, 내빈 축사 및 트리 점등으로 구성된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점등식은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지역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점등 순간에는 환한 불빛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다양한 연출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크리스마스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함께 느끼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한 트리 불빛처럼 올 한 해도 밝게 마무리하시고, 군민들의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군청 전정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칠곡’ 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칠곡군이 후원하는 연말 이웃돕기 집중모금 행사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의 첫 기부를 시작으로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의 성금전달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가족봉사단의 아나바다 판매금을 성금 기탁하여 나눔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관계 기관 및 단체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군청과 읍·면사무소에서 기부금 및 물품을 접수 받고 있으며 계좌이체, QR코드, ARS 전화 등 손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5 김천김밥축제』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압도하며 대한민국 1등 축제로 평가받았다. 한국리서치와 파이낸셜뉴스가 주관하여 실시한 소비자만족도 조사 결과 『2025 김천김밥축제』가 총점 77.7점으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밥 부족, 좁은 행사장, 셔틀버스 미비 등 첫해 지적됐던 문제들을 깔끔하게 해결하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가을에 개최된 축제 중 예산 3억 원 이상, 유동인구 10만 명 이상인 전국의 124개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8분야 18개 항목으로 구성하여 평가했다. 김천김밥축제는 총 18개 항목 중 5개 항목을 제외한 13개 항목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재방문 의향, 타인 추천 의향, 축제 주제 및 내용, 지역 이미지 향상, 비용 대비 축제 만족도 등 7개 주요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해 전체 평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했으며, 2위는 강원도 인제 가을꽃축제, 3위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이 차지, 수원 화성문화제, 춘천 닭갈비축제가 뒤를 이었다. 한편, 상반기에 평가했던 봄 축제 1위 정동야행 76점, 여름 축제 1위 인천페타포트음악축제 75.2점을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캠핑장 내 난방기구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난방기구 관련 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며, 특히 텐트 내부에서 불꽃형 난로를 사용하는 행위나 가스·연료 누출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점화하는 경우,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하지 않거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 난방기구 주변에 가연물을 가까이 두는 부주의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된다. 또한 이러한 위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경우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가스히터·석유난로·부탄가스 등 연소형 장비 사용 시에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주어야 하며, 난방기구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거나 불꽃색이 달라질 경우에는 즉시 사용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기본 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 캠핑객들께서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지난 28일(금) 김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2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나창식 구미김천지사장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나창식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장은 “김천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상생하여 농촌지역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익큐엔씨(대표 백홍주)는 12월 1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 후원금 1,750,000원과 7,000,000원 상당의 적외선 살균기 10대(1대당 70만 원)를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재가장애인 25가정에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재가장애인에게 제공되는 겨울 이불은 난방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동절기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후원된 적외선 살균기 10대는 원익큐엔씨 옵틱사업팀에서 개발한 ‘위드222(with222)’로, 복지관 내부 공용공간, 화장실, 체력단련실 등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 설치된다. 장비와 환경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는 공기 살균 기능을 갖췄다. 사람에게 무해하게 설계되어 이용자가 있는 공간에서도 상시 작동이 가능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어, 공기 자연순환과 결합해 공용 장비 위생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홍주 대표는 “원익큐엔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겨울철 기상 특성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잇따라 발생하는 산불 위기에 대비해 도민들에게 각별한 산불예방을 당부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낙엽층이 두껍고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급속히 확산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도내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한 상황이다. 지난 11월 20일 강원 인제군 산불로 36ha의 산림이 소실되었고, 11월 22일에는 강원 양양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20ha의 산림이 피해를 보는 등 인접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북 지역 역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산림 인접 지역의 영농 부산물 등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해 홍보 방송·사이렌 취명 등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소방서 산불신속대응팀과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으로 구성된 ‘소방산불진화대’를 운영해 산불의 주불 및 잔불을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각 안전센터는 산림 인접 구역 및 민가 보호를 중점적으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도청 앞마당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76억 7천만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출범식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광택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진복 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출범 선포,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 첫 기부,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캠페인 첫 기부에는 경북농협, IM뱅크,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참여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이진복 도단장과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첫 번째 개인 기부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첫 아너소사어티 태웅관리 조욱래 대표, 첫 나눔명문기업 한맥개발 임기준 회장, 첫 나눔리더스클럽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 연합회 양재경 회장이 참석해 출범식 나눔의 열기를 더했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1월 27일(목)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준결승 현장에서 3권역(구미‧김천‧성주‧의성‧상주) 초등학생 4~6학년 1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뒷자리에서 자녀를 응원하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관하여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하며 어린이들이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국가의 미래 자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교육은 주관사인 경북일보와 힘을 합쳐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백아랑 경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퀴즈쇼에 앞서 진행된 교육이었지만, 학생들은 왕중왕전 진출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며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 교육은 언어폭력‧사이버폭력 등 ‘친구관계’의 안전부터 전동킥보드‧픽시자전거 등 ‘도로 위’의 안전까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중간 깜짝 퀴즈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