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소재 8개 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025 거점 복지박람회”가 11월 14일 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를 비롯해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칠곡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총 8개 복지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쿠스틱 공연과 기관별 복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힘이되는 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박람회에 참여한 약목면 이ㅇㅇ(70대) 씨는 “침체된 지역에 이런 행사를 통해 직접 참여하고 생활에 도움되는 복지정보를 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 거점 복지 전담센터 개소 이후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언제든 도움이 되는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복지의 든든한 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16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현장에서 재단 협약기관인 종합여행플랫폼 ㈜디엠씨트립스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4만 번째 입장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 후원사인 ㈜디엠씨트립스는 지난 2월 12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및 연계 상품 개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사 및 프로그램 기획 ▲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고 아무개(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씨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증정받으며 “멀리서 놀러 와 재미있게 체험시설을 이용하고, 또 뜻밖의 선물을 받아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청도신화랑풍류마을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이 지역을 대표하는 레포츠 체험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랑해 주신 이용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사 이벤트를 다양하게 기획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1월 17일(월) 오후 2시경 ‘2025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차 퍼레이드와 함께 소방출동로 확보 및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퍼레이드는 김천소방서를 출발해 김천역, 시민탑, 김천고등학교를 경유한 뒤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지휘차·펌프차·사다리차·구조버스·구급차·안전진단차·경찰차 등 총 9대의 차량이 참여했다. 소방서는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차량 탑승과 차량 내 방화복 착용을 숙달하고, 소방차 진입이 곤란하거나 장애가 있는 지역의 출동 가능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소방용수시설과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차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강제처분 관련 법령과 처분통지 절차 등도 함께 숙지했다. 또한 퍼레이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 등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불조심 강조의 달 취지에 맞춘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 송영환 서장은 “이번 퍼레이드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BTS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 조합원들은 지난 11월 11일, 칠곡군 왜관읍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약 20여명의 조합원들이 모여 호국의 다리 인근과 강변 근처 쓰레기를 주우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이번 정화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지난달 25일 ‘APEC 성공기원 국민화합 페스타’를 경주 독도사랑 휴게소에서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날 촬영분은 지난 11월 2일 오전 11시 TBC에 방영되었다.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은 지난 11월 10일(월) 구미시 다온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를 방문해 가을 운동회 준비 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온센터에서 진행 예정인 ‘가을 운동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EBTS협동조합 구미옥계지국 조합원들은 직접 준비한 간식과 이불 등 원생들이 좋아하는 물품들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또한, 조합원들은 발달장애인들이 활기차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물품 전달식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다온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관심과 지원이 장애인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런 관심이 모여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해 센터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EBTS협동조합이 단순한 경제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이후 구미옥계지국 조합원들은 사무실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펼쳤다. 조합원들은 주변 도로변 쓰레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0월 한 달간 ‘제20회 임산부의 날’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10월 10일로, 풍요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상징하며 임산부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 배려 홍보 및 캠페인 ▲임산부 축하꾸러미 증정 ▲임산부 육아교육(신생아 돌보기) ▲임산부 3행시 짓기 이벤트로 진행됐다. 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2025 칠곡낙동강평화축제’기간 중인 지난 18일 행사장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고, 육아교육은 지난 17일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신생아관리법, 응급사항 대처법에 대한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주민이 참여한 ‘임산부’로 3행시 짓기 이벤트는 임산부 배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수상으로 임: 임산부를 위한 지원이 이렇게나 많다니!, 산: 산모들은 칠곡군민이라 행복해요, 부: 부러우면 칠곡군으로 오세요! 작품이 선정되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2025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며,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지역 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으로 예방에 나서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확립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잇따라 화재가 발생한 노후 아파트와 대형 공사장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노후 산업단지와 다중이용시설 등은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다. 김천소방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수시책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비상 상황에서 방화셔터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방화셔터 피난훈련’과 ‘피난안내도 제작’을 진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피난 절차와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대형화재 전파 및 인증샷 대회’를 마련해 시민과 소방공무원이 함께 대형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11월 한 달 동안 ‘불조심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11월 8일(토요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화랑의 망령: 붉은전장’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보인 ‘화랑의 망령’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화랑과 세속오계를 모티브로 시설 곳곳에 배치된 화랑 좀비를 피해 미션을 수행하는 좀비런+스탬프 투어 형식의 공포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외에도 대기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포가면만들기, 공포분장, 포토존을 활용한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 호러마술쇼, 호러스트릿댄스,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사전신청 선착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 경북,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170명의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좀비 분장을 한 전문 연극배우들과 오싹하고 무서운 조명과 함께 가을밤의 공포 분위기를 고취시켰으며, 양산에서온 일부 가족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어 좋았고, 시설 특성에 맞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몰입도가 굉장했다.”라고 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찾아준 관광객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청도하면 생각날
11월 10일(월),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영업총괄 본부장 박병규)이 서늘해지는 겨울을 맞이하여 지역장애인들을 위해 50만원의 후원금을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에 전달하였다. 이날 진행된 후원 전달식에는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직원 19명이 참석하였으며, 추워지는 겨울이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EBTS의 변함없는 나눔은 작년 6월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정기 후원의 일환으로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BTS협동조합 박병규 영업총괄본부장은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고 지역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후원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모든 계절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은 “매달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이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마음까지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EBTS협동조합은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복지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존경하는 대한민국 박대모 가족 및 국민 여러분,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산업화를 이끌며 조국의 부흥을 일구신 위대한 지도자의 정신을 깊이 기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생전에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국민 스스로 노력하고 땀 흘려야만 국가와 개인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대통령 각하는 이러한 신념 속에서 오천 년 가난의 꼬리를 끊고, 국민과 함께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눈부신 산업화"를 이루어내셨습니다. 대통령 각하는 어려운 시기마다 결단과 용기를 보여주시며, 경제 성장뿐 아니라 교육, 과학, 국방 등 국가 전반의 체계를 강화하시며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평생을 헌신하셨습니다. 이러한 업적은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도 여전히 살아 숨쉬며, 우리에게 큰 교훈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따님인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국민통합"의 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세계 속 위상을 높이셨습니다. 오늘 진행되는 숭모제와 문화행사가 두 분 대통령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발전을 향한 국민적 의지
요즘 세상은 많은 사람이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 한다. '남보다' 빠르거나 앞서가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비교하게 된다. 대조보다 비교가 빠르고, 칭찬보다 비난에 익숙하다. 누가 더 앞섰는지, 누가 더 잘났는지가 하루의 화제가 되고, 상대의 기쁨은 곧 내 불안으로 번진다. 남의 행복을 보며 미소 짓던 마음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상대의 잘됨에 인색해진다. 그러나 남의 기쁨에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다. 남의 성공을 질투하기보다 축복하고, 남의 선행을 냉소 대신 찬탄하는 마음. 그 마음 하나가 세상을 맑게 만든다. 불교에서는 이런 마음을 ‘수희찬탄(隨喜讚歎,功德)’이라 한다. 남의 선행을 보고 기뻐하고, 그 공덕을 내 일처럼 칭찬하는 마음이다. 이는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시기와 경쟁의 불길을 식히는 수행이며, 마음을 맑히는 지혜의 길이다. 타인의 행복을 보고 기뻐하고 축복해 주는 것만으로도 그 공덕이 함께 쌓인다고 한다. 남의 행복이 나의 기쁨이 될 때, 그 순간 우리는 이미 둘이 아닌 하나(不二)가 된다. 요즘처럼 상대를 헐뜯고 이기려 드는 세상에서 ‘좋은 말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지난 4일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하나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22개 소방서 403개 의용소방대 소속 대원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이우청, 박선하 경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 3,0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김영복, 이미숙 연합회장을 포함해 24개 의용소방대 소속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안전한 경북을 향해 하나되는 119’라는 슬로건으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대원 간 화합을 다지를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술 경연, 화합 어울림 한마당으로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장비착용 800m 계주, 구명부환 던지기, 드로우백 던지기, 훌라후프 릴레이, 협동 바구니 탑쌓기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영복, 이미숙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대회를 준비한 대원들과 소방서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이번 종합우승을 발판 삼아 재해사고 없는 안전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