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조국을 위해 산화한 천안함 장병의 거룩한 희생정신은 300만 경북도민 모두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며, " 유가족과 함께 슬픔을 같이 하 고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 "라고 밝혔다. |
이상천 경상북도의회의장은 "조국을 위해 산화한 천안함 장병의 거룩한 희생정신은 300만 경북도민 모두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영원히 이어질 것"이라며, " 유가족과 함께 슬픔을 같이 하 고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