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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입장] 법적 위협보다 무서운 것은 시민의 눈입니다 : 임명배는 당당히 시민의 길을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미의 담대한 변화를 꿈꾸는 구미시장 예비후보 임명배입니다.

오늘 상대 후보인 김장호 예비후보의 긴급 기자회견 소식을 접했습니다.

같은 당 소속 후보로서 구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할 시기에, 정책 대결이 아닌 “고소와 고발”이라는 날 선 언어로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구미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비방"이 아니라 "검증"입니다

김장호 후보는 저의 정당한 의혹 제기를 '비방'이라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제기한 질문들은 저 개인의 궁금증이 아닙니다. 41만 구미 시민과 당원들이 김장호후보의 사법리스크와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에 대해 느끼는 정당한 의구심을 대변한 것입니다.

공직 후보자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검증'의 과정을 '비방'으로 치부하며 사법기관의 뒤에 숨는 것은, 시민의 알 권리를 외면하는 일입니다. 법적 위협으로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로운 비판'을 침묵시킬 수는 없습니다.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상대 후보의 조급한 공격에 일일이 대응하거나 감정적으로 맞서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고소장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 임명배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상대가 비방과 위협에 집중할 때, 저는 구미 경제를 살릴 AX 산업 혁명과 우리 아이들을 위한 24시간 소아 의료 체계, 그리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구미형 공공주택 정책을 하나라도 더 가다듬겠습니다.

 

시민의 선택을 받을 '안정감 있는 대안'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쟁(和諍)의 리더십으로 구미를 하나로 묶어낼 적임자를 찾는 과정입니다.

저 임명배는 당당합니다.

과거 소년공으로서 흘렸던 땀방울을 기억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쌓아온 진정성으로 시민 여러분 앞에 서 있습니다. 어떤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구미 시민의 행복과 공정한 민주주의 절차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정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누가 더 구미를 안정적으로 이끌 후보인지, 누가 더 당당하게 진실만을 말하는 후보인지 냉철하게 지켜봐 주십시오.

임명배는 오직 “구미의 변화”와 “시민의 명령”만 바라보고 묵묵히 걷겠습니다.

 

 

2026년 4월 24일

구미시장 예비후보 임명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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