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행사에 앞서 김천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취타대가 출연하여 시범행사를 함으로써 도민체전을 축제 분위기로 조성해 주어 전북도민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또한 영남일보 주관으로 대구 두류공원에서 11.6~11.8일까지 개최하는 제2회 아줌마 대축제 행사에 "저탄소 녹색성장 선두주자 김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홍보관을 설치하여 시정주요 역점시책을 홍보하였다. 특히 KTX역세권 및 경북드림밸리건설, 삼애원 신시가지조성, 광역철도 조기건설로 인한 교통의 요충지임을 강조하였으며 지역농특산물 전시 판매장도 운영하여 김천 포도·자두 가공제품, 금물쌀, 삼도봉 오미자, 천마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