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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작업치료과, 미얀마 유학생 연세대 편입 최종 합격

교수진 밀착지도, 재학생 멘토링 등 교육 역량 입증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작업치료과는 미얀마 외국인 유학생 쑤쏘쏘킨(SU THAW THAW KHIN)이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편입에 최종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쑤쏘쏘킨의 연세대 편입 합격은 교수진 밀착지도, 재학생 멘토링 등 구미대의 높은 교육 역량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쑤쏘쏘킨은 “구미대에서 제공한 다양한 적응 프로그램과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 멘토링 프로그램, 직무 맞춤형 전공실습 등 단계별 교육 시스템이 학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고 이러한 지원 속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 작업치료사 면허 취득은 물론 연세대학교 편입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박소원 학과장은 “쑤쏘쏘킨은 입학 초기부터 목표의식이 분명했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뛰어난 학생이었다”며 “이번 편입은 학생 개인의 노력은 물론,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지속해 온 우리 학과의 교육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작업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감각발달재활사 및 정신건강전문요원 운영학과로 감각통합실습실, 인지재활치료실, 일상생활활동실 등 최신 실습 기자재를 보유하며 실무 현장과 유사한 개방형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도 국가고시 합격뿐 아니라 편입,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이론학습과 최첨단 실습환경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응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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