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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경북 구미 방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공유 포럼’ 개최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구미시 공동 주관, 국내·외 방산 관계자 참여
2026년 방위산업 정책 및 지원제도 공유, 지·산·학 협력 기반 강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 구미 방산 네트워크 활성화 및 정책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과 구미시 등의 주관으로 2월 23일 교내 청운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지역 방산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2026년 방위산업 정책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방산기업을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해 방산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호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행사는 ▲2026년 방위산업 주요 정책 및 제도 설명(방위사업청) ▲2026년 구미시 방산기업 지원사업 소개(구미시) ▲RISE사업 및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운영 현황 발표(국립금오공대)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주요 사업 및 추진 방향 발표(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립금오공대와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간 업무협약(MOU)도 함께 이뤄졌는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방산기업 기술 수요 조사 및 사업화 촉진 ▲산학협력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 ▲방위산업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협력 ▲연구·기술 자원 및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 등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은 “급변하는 방위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책 이해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RISE사업과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을 기반으로 지역 방위산업 혁신의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현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경북형 국방혁신단(G-DIU) 운영을 통해 방산기업 기술 지원, 사업화 컨설팅,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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