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이 지난 6월 21일(수)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RISE 지역협업위원회 분과위원회’에서 경북지역 15개 전문대를 대표하는 전문대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승환 총장은 “앞으로 대학이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가 돼야한다”며“지역과 대학이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학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