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미에 소재하고 있는 대기업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특히 의료기기 관련 기업유치 조성사업에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우려하며 “정부는 지방공단을 말살하려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지난 3월 31일 제1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6일간 일정 개최된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 및 ▷구미시 장애인 휠체어 등 수리지원에 관한 조례안(발의자 : 김수민 의원 외 10명) ▷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 위탁관리 동의안 등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