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9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한 "교통안전 토론회"를 가졌으며, 이와 더불어 경비교통과장(경정 김기갑)은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따른 주요 교차로와 초등학교주변 등지 교통지도 봉사시 적극적인 계몽활동 당부하였다. |
회원 9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불감증 해소를 위한 "교통안전 토론회"를 가졌으며, 이와 더불어 경비교통과장(경정 김기갑)은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따른 주요 교차로와 초등학교주변 등지 교통지도 봉사시 적극적인 계몽활동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