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라이프 운동은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홀몸노인 및 소외받는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상담, 도우미 활동 등으로 119의 사랑정신을 전달하는 운동이다. 현재 동부소방서는 해피라이프 외에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외받는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
해피라이프 운동은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홀몸노인 및 소외받는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상담, 도우미 활동 등으로 119의 사랑정신을 전달하는 운동이다. 현재 동부소방서는 해피라이프 외에도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외받는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