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비상근무자 정위치근무 및 상황유지, 재해위험지역 상시 순찰 등을 실시하고 팔공산 등의 야영객 관리 및 대피, 동촌유원지 등에서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를 토의했다. 또 시민들에게 낙뢰시 낮은지역 건물안으로 대피하고, 신호등·가로등 고압전선 접근금지 등 태풍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홍보하여 ‘단 한건의 태풍피해 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
이번 회의에서는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비상근무자 정위치근무 및 상황유지, 재해위험지역 상시 순찰 등을 실시하고 팔공산 등의 야영객 관리 및 대피, 동촌유원지 등에서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를 토의했다. 또 시민들에게 낙뢰시 낮은지역 건물안으로 대피하고, 신호등·가로등 고압전선 접근금지 등 태풍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홍보하여 ‘단 한건의 태풍피해 사례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