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교실은 오는 8월1일(일), 8월7일(토), 8월8일(일), 8월14일(토)등 4회에 걸쳐 실시하게 되며 참가들의 작품 중 전시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별도로 8월25일부터 9월8일까지 일반인들에게 전시된다. 참가를 희망자들은 오는 7월23일까지 김천시 홈페이지 및 세계도자기 박물관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1회당 30명으로 제한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금까지는 도자기를 눈으로만 관람하였으나, 페인팅 체험을 함으로서 도자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