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 · 구미시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지회장 양성재)는 10월 28일(화)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미지회 · 센터는 매년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전후하여 기념식과 재활체육행사를 열어 시각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재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행사는 구노봉사단 장구동아리의 흥겨운 장구디스코 공연, 예스구미사랑문화예술단 이상근 가수의 축하무대, 시각장애인 김명찬의 오카리나 연주로 식전공연의 막을 연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이종학의 ‘흰지팡이 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흰지팡이 지원금 전달, 대회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장상,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장 표창 및 감사패 등 모범장애인과 유공자에게 수상과 감사패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 구미가온라이온스클럽, 박비주와 좋은사람들에서 흰지팡이 구입과 훈련을 위한 지원금을, 은화 스님, 강지원, ㈜경북사무기에서
구미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학홍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 등 도 간부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시정 주요 현안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미시는 이날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대응 방안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유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산업화역사관) 유치 △AX 실증산단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업무 협의 수준을 넘어, 구미시 간부 대다수가 동참한 ‘현안 해결형 소통행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구미시가 보여주는 변화된 행정 행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실행력과 협업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의 발전과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들에 대해 경북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미의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구미시가 직접 도청을 찾아와 현안을 공유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의 주
EBTS협동조합 경북총괄본부 왜관지국은 10월 24일 칠곡군 왜관읍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에는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해 하천변과 도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의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조합원들은 “깨끗한 거리를 만들며 주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BTS협동조합 왜관지국 지국장 김정호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협동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국민이 함께 웃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BTS협동조합은 10월 25일(토) 오후 6시, 경주시 독도사랑휴게소(구 서라벌광장휴게소)에서 ‘독도의 날 및 APEC 성공기원 국민화합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EBTS협동조합과 TBC(대구방송), 사단법인 전국한류방송코미디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MC 김학래, 코미디언 엄영수, 가수 김상배, 전미경 등이 출연해 공연과 유머, 음악으로 국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구미문화센터(지국장 정은주 지점장 손정화)는 10월 24일(금)에 조합원 21명(사무실 14명, 공간청춘 7명)과 함께 형곡동에 위치한 공간청춘 주변 및 구미문화센터 사무실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구미시 도량동에 위치한 영남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를 방문하여 후원금도 전달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구미문화센터는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의 복지혜택 중 하나이다. 조합원이면 누구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니어댄스, 노래교실, 요가등을 무료로 즐길 수가 있다. 한편, ‘Energy, Bank, Terminal, System’의 EBTS협동조합은 사회적 취약 계층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EBTS협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좋은 일자리와 더불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문화센터, 연수원, 상조혜택, 공간청춘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황혜숙)는 23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가 주관한 어르신 한마음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혜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13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황혜숙 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은 함께 나누고 실천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나눔과 배려는 새마을운동의 핵심 정신”이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시에서도 새마을단체와 협력해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65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행복 더하기 사랑나눔 물품 전달(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국가유공자 백년장수사진 촬영’, ‘(재)구미시장학재단 장학기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온정을 넓
(사)칠곡군새마을회(회장 우충기)는 지난 22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새마을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칠곡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한 새마을지도자 회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이날 대회에서 새마을 남녀 지도자 중 활동 실적이 높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지도자들에게 군수 및 회장 표창장을 수여하며 회원분들을 격려하였고 특별상으로 배웅권 새마을지도자 기산면협의회원이 이달 20일 득녀한 것과 관련하여 희망탄생 공로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여기 계신 새마을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에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쓰담걷기, 쓸고 줍고 치우고의 3go, 에코칠곡 등 다양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새마을의 힘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요즘, 새마을정신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사)칠곡군새마을회는 저출생극복을 위한 부모쉼의 날, 새마을환경살리기,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 사랑의 김장, 연탄 나눔 행사, 새마을문고를 통한 독서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많은 사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25년 김천김밥축제』현장을 찾아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천시장은 23일 오후 축제 관계부서와 함께 김밥축제 행사장인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대를 방문해 행사 진행 사항과 안전 대책을 보고 받고, 무대와 시설물, 관람객 동선 등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은 김밥 부족·행사장 안내·교통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관계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배낙호 시장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김밥에 대한 인기와 위상이 높아져 축제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행사 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꼼꼼히 살펴달라”라고 주문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대한민국 축제 히트작으로 첫해부터 선풍적인 관심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발전 가능성을 알렸다.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10월 23일(목) 13시, 구미소방서 청사에서 ‘구미소방서 소방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되었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19산불신속대응팀(3개팀 25명),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지원팀(3개팀 90명)·기동팀(3개팀 30명))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효율적인 현장 지휘체계 구축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이 늘고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출범한 소방산불진화대가 지역 산불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예찰활동 확대, 지역주민 대상 예방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10월 22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동창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하반기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한마음 체육대회를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은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모바일 앱과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수거한 쓰레기의 종류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데이터 플로깅(Data Plogging)’ 방식으로 운영됐다. ‘데이터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를 뜻하는 plocka upp과 ‘조깅’을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여기에 디지털 기록 기능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봉사다. 수집된 데이터는 구미시의 환경오염 현황 분석과 향후 정책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환경정화 후에는 단합행사가 이어졌다. 기수별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 간의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구미시를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데이터 플로깅은 기술과 시민의식이 결합된 새로운 봉사문화의 출발점”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
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 산하 구미옥계지국(센터장 황인해 외 보직자 및 조합원 일동)이 지난 10월 20일(월), 경상북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구미시지부를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EBTS 구미옥계지국은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사랑의 쌀과 식자재, 각종 공구 제품 등을 기부했으며, 정기적인 후원 외에도 직접 방문해 정서적 교류와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구미옥계지국의 보직자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센터 도착과 동시에 이용자들이 환한 웃음으로 이들을 맞이하며 현장은 훈훈한 감동으로 가득했다. 특히, EBTS 미디어팀의 박은미 차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행사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으며, 조합원들이 미리 준비한 재치 있는 율동 공연과 이희옥 조장의 신명나는 노래·춤 공연이 이어지면서 이용자들과의 즐거운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시설 관계자에 따르면 “기계적인 후원이 아닌, 진심을 담은 방문과 소통이 우리 원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마친 후 EBTS 조합원들은 복지시설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센터 인근 거리와 화단
쾌적한 공간으로 새 출발 ··· 맞춤형 회복 지원 강화 구미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0년 개소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14,873건의 사례관리와 6,168명의 재활프로그램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의 중독문제 대응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회복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센터는 올해 10월, 검성로 92(1층)으로 이전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시민들의 회복을 돕고 있다. 이전은 기존 79.8㎡(24평)에서 148㎡(45평)로 확장되며 이뤄졌다. 노후하고 협소했던 환경을 개선하고, 개별 상담실·프로그램실·교육실을 새로 확보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전문적 회복지원이 가능해졌다. 상담부터 재활, 가족치유까지 이어지는 통합서비스를 한층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알코올·스마트폰·도박·마약까지 ··· 다각적 회복지원 센터는 알코올 중독뿐 아니라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청소년 도박, 마약 중독 등 현대사회 전반에서 증가하는 다양한 중독문제에 폭넓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름 공개를 원치 않는 ‘미등록 상담’도 11,934건에 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열린 회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054
경상북도는 급증하는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해 심화하는 의료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전국 최초로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85번) ‘일차보건의료 기반의 건강돌봄으로 국민건강증진’와 연계해 진료 기능이 약한 보건지소를 진료소로 전환하고 넓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진료전담인력 양성과 원격 협진 사업 확대를 통해 진료소에서 처방하던 의약품(90여종) 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 의약품을 구비해 진료 기능을 더욱 보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담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해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기능을 통합하고, 일차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 건강증진사업, 통합돌봄 등 시군 실정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에는 보건복지부에 사업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출하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보건소, 보건의료원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체계 재정립과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건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