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 이하 경북센터)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지역 유망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경북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반 소셜벤처의 성장과 투자 연계를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경북센터는 경북의 자원과 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경북형 소셜벤처’ 발굴·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6 소셜벤처 활성화 사업」은 단순 사업화 지원을 넘어 △소셜벤처 인증 △성장고도화 △임팩트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1단계 12개사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인증을 위한 기초 교육부터 기술보증기금 연계를 통한 소셜벤처 판별·확인을 지원하고, 이후 심화평가를 통한 최종 8개사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업맞춤형 스케일업 컨설팅, 투자연계 데모데이 기회가 제공된다. 경북센터는 본사업을 통해 매년 우수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소셜벤처 인증, 투자연계, 판로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사업종료 이후에도 참여기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은 청년·여성 창업 활성화와 초기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미시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구미영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창업 3년 미만(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리모델링비 및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업 공간 확보를 돕는다. ‘구미시 청년창업지원사업(17기)’은 창업 1년 미만(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창업 일반교육,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2명을 선발하며, 창업자금은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본 사업은 창업 아이템 및 제품이 완성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이번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지속 가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누적 1,991가족 3,551명이 참여하며 지역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사명대사공원에서는 금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공원 내 보행로와 주요 동선에 적설이 발생함에 따라, 공단 직원들이 송풍기와 빗자루 등 장비를 들고 제설작업에 나섰다. 이번 제설작업은 방문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주요 산책로와 경사로를 중심으로 신속히 눈을 치웠다. 사명대사공원은 겨울철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 점검과 위험 구간 사전 관리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기상 변화에 따른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의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 중인 모든 시설은 시민과 이용객 여러분의 안전한 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은 안전중심의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원한 오빠’ 남진이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콘서트를 2월 1일(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구미 시민들에게 60년 음악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선사하며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만들었다. 콘서트는 남진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시작되어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둥지’ 빈잔, 등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로 객석을 달궜다. 남진은 예전과 다름없는 강력한 가창력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후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도희킴은 ‘붓한자루’를 통해 깊은 감성과 섬세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고, 최연화는 독특한 음색과 우아한 무대 매너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김미주는 ‘엄마꽃’을 부르며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달했고, 미스터트롯3 출연자인 오강혁은 패기 넘치는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남진의 깊은 감성이 담긴 ‘상사화’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하나 되어 숨죽이며 몰입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무려 160분간 이어진 뜨거
대한민국 박대모 임예규 중앙회장은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서 「구국공훈대상」을 수상하고 「애국지사 인증서」를 수여받았으며, 동시에 대한민국 자유헌정수호 총연맹 공동총재로 공식 추대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자유헌정수호 총연맹이 주최한 가운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와 헌정 가치를 수호하는 데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가 정체성 수호를 위한 지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국공훈대상」은 국가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수호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 또한 「애국지사 인증서」는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인물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기념하기 위한 인증이다. 임예규 중앙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국가 전복 세력과 반헌법적 움직임에 맞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사회적 혼란과 국가적 위기 국면마다 국민 계몽과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실천적 행보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가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앞장서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국가 정체성 확립, 국민 의식 고취에 기여
김창혁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 국민의힘)은 지역의 청소년을 정보화 역기능으로부터의 보호하기 위한 「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28일(수) 열린 소관 상임위(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및 인용 조문을 정비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종합적 보호조치와 기술적 보호조치, 그리고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 사용 촉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에 따른 역기능으로부터 지역 청소년을 보호하는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개정안을 제안하였다. 주요내용으로 ▹제명을 「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성 조례」로 변경하고, ▹「지능정보화 기본법」 개정 사항 및 「청소년 보호법」 정의 규정을 반영하였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종합적 보호조치와 기술적 보호조치, 중앙행정기관이 보급하는 사이버 유해물 차단 소프트웨어 확대 보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관련 전문기관 및 행정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과 사무위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김창혁 의원은 “최근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사이버 도박, 딥페이크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2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된 정책토론회는,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정관호 대표이사는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국제의제 창출을 위한 마이스산업 활용과 Post-APEC 대응을 위한 전담조직 및 기구 설립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경용 교수는 “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로컬크리에이터 성장환경 조성, 로컬문화기반 브랜딩 개발 및 운영, 3대 문화기반 문명 정체성 수립, 콘텐츠 명품화 및 인프라 강화 등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인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각예술 전 분야(평면, 입체,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 국내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역량 있는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11명의 입주작가에게는 구미청년상상마루 내 개별 창작공간이 지원되며, 월별 창작 활동 지원금 및 기획 전시, 전문가 매칭 등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 참여와 지역 연계 활동 기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한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공간으로, 2024년 4월 개관했다. 지난 1기 입주작가로는 회화, 설치미술, 캐릭터, 웹툰, 패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가 11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입주작가 모집이 역량 있는 청년 시각 예술 작가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많은
경북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중등교사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평가문항개발‧분석역량강화직무연수」를 2026년 1월 29일(목)부터 1월 30일(금)까지 2일간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7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 물리, 지구과학, 윤리, 일반사회) 중등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질 높은 선택형 평가문항 제작 실습을 통해 교사의 평가문항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연수는 교과별 특성을 고려한 보조강사 운영과 실제 평가문항을 직접 개발·분석하는 실습 중심 강의로 구성하여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평가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문항 제작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학교 평가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석근 원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행복재단 산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최진모)은 29일, 수련원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생명·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 및 한파, 계절 질환 유행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적정 혈액 보유량을 확보하고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련원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헌혈 버스에 올랐으며,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최진모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