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6일(화) 오후 2시에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을 위한 전산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배정은 구미시 내 강서, 옥계산동, 인동, 고아 등 4개 학교군과 5개 중학구(선산, 무을, 도개, 해평, 오상)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총 지원 인원은 4,228명으로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라 전년 대비 568명 감소했다. 상세 배정 인원은 강서중학교군 1,832명, 옥계산동중학교군 1,217명, 인동중학교군 591명, 고아중학교군 433명, 5개 중학구 155명이 지원했다. 총 인원 4,228명 중 남학생은 2,228명이고, 여학생은 2,000명이다. 전산추첨은 배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개발한 나이스(NEIS) 기반 중학교 무시험 입학배정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배정 결과의 투명성을 검증하기 위해, 학부모대표, 구미경찰서 및 구미시청 관계자, 언론인, 학교관계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망 순위를 반영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을 통해 배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였으며, 추첨 결과는 오는 1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복)가 ㈜에이씨에스(대표이사 성경은)로부터 대학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국립금오공대 접견실에서 1월 5일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에이씨에스 성경은 대표이사를 대신해 성경철 이사와 송유리 에너지사업팀장이 참석해, 김종복 국립금오공대 총장직무대리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국립금오공대의 발전과 미래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사랑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경철 ㈜에이씨에스 이사는 “이번 발전기금이 국립금오공대가 지역 발전을 이끌 우수한 공학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대학과의 다양한 협업 및 연구 개발을 통해 기업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4년 구미에 문을 연 ㈜에이씨에스는 현재 태양광발전설비 설계 및 시공 전문업체로 신재생에너지를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RE100 실현을 위한 태양광설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으며,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공이 특장점이다. 성경은 대표이사는 경북도교육감감사패(2018), 경북도지사표창(2022), 한국전기공사협회장표창(2025) 등을 수상하며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경상북도는 2026년 경북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천억원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2년 차를 맞아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간다. 경상북도 RISE 체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조 5천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대학 지원체계로,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 지원과 인재 양성, 산업 연계, 지역 정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경상북도 RISE 체계는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며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경북 전역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글로컬대학30에는 아쉽게 탈락하였으나,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을 중심축으로 대학을 선정한다. 2026년 초까지 공고에 지원한 대학들을 평가·선정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간 90억 원이 투입되는 메가버스티(MEGAversity) 연합대학은 도내 대학이 함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이하 구미융합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승환 총장, 윤경완 구미융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에 ▲일학습 병행 학습기업 발굴 및 운영 협력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 ▲기업 탐방 교류 및 인적자원 추천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구미융합회는 구미대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구미대는 보유한 장비 등을 구미융합회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윤경완 구미융합회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미는 기업이 살아야 활성화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협약으로 확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환 총장은 “우리대학과 구미융합회는 산학이 추구하는 공통분모를 통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 탐방 교류 및 우수 학생 추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6일(화)부터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독서·문화 체험을 위해 ‘오감만족 그림책 놀이터’, ‘하얀 캔버스에 그려보는 나의 겨울 이야기’, ‘용돈 요정과 떠나는 어린이 경제’, ‘상상력을 출력하다! 3D 메이커 클래스’, ‘이야기로 배우는 그리스로마 신화’,‘2050 Eco City Designers’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강 운영은 1월 20일(화)부터 이뤄질 예정이며, 접수 방법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에 관해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gbelib.kr/gm)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최선지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학생들이 책과 다양한 체험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의 배드민턴부 소속 권봉조 선수가 성남시청과, 추찬, 노경규 선수가 전주시청에 입단하였다고 2일 밝혔다. 권봉조 선수(2003년생)는 키 178cm 의정부 호원고를 졸업하고 김천대학교 출신으로 그의 강점은 코트에서의 빠른 플레이가 뛰어나 단식선수로 뛰어난 두각을 보인다. 추찬 선수(2003년생)는 키 175cm 울산문수고를 졸업하고 김천대학교 출신으로 그의 강점은 끈질긴 플레이스타일과 뛰어난 코트 커버력으로 단식과 복식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노경규 선수(2002년생)는 키178cm 구미 현일고 졸업하고 김천대학교 출신으로 그의 강점은 빠른 플레이와 감각적인 코트플레이로 복식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김민호 감독은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고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번 감사했다. 광명시청에 입단해 더 성장하고, 매 시합마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는 2021년 3월 창단 후 6개월 만에 선수권 단체전 3위에 입상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2022년에는 노고단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대학부 단체 1위와 최우수 지도자 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형곡동 소재 아동양육시설 삼성원을 방문하여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미경찰서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인 ‘작은등불회’와 함께 위문금 및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작은등불회 회장 민경배 경위는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연말을 기억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이번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경찰서 작은등불회는 구미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고아원 등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사랑나눔 목적으로 07년 4월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 중에 있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물리치료과·치위생과 학생들이 제53회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최근 작업치료과 전원합격에 이은 쾌거다. 3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시에 따르면 물리치료과는 재학생 응시자 39명, 치위생과는 재학생 응시자 24명이 전원 합격했다. 이번 국가시험에서 물리치료사 국가시험과 치과위생사 국가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각각 80.3%와 82.8%로 나타났으며 구미대는 이를 크게 웃도는 100% 합격률을 기록해 높은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물리치료과는 최근 4년 합격률 96.8%를 유지해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교육시스템의 강점을 보여줬으며 특히, 치위생과는 2022년 ~ 2025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재학생 전원이 모두 합격하여 경북 유일 4년 연속 100%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물리치료과는 ▲국가고시 출제 경향을 반영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 ▲임상 중심의 실습 교육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과 밀착형 지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치위생과는 교수들의 학생 수준별 1대1 맞춤형 밀착지도, 학교 지원 전공 자격증 특강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이 100
국립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와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가 단계평가를 통해 각각 후속 단계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 추진 확정을 통해 지역 방위산업 및 ICT 융합 기반의 연구 및 인재양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2014년 개소한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성)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그랜드ICT연구센터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5년까지 2단계 사업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추진해 사업의 단계평가 결과, 3단계 사업(2026~2027) 추진이 확정돼 민·군 ICT 융합 R&BD와 전문연구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및 국제협력 등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2단계 사업에서 추진해 온 ‘학술연구(R)–특허(P)–사업화(C)’로 이어지는 시장수요 맞춤형 연구개발 트랙(RPC Track)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사업화 중심의 기업가적 모델을 반영한 자립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기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4년 문을 연 스마트군수혁신융합연구센터(센터장 이재민)도 2025년 12월까지 1단계 사
구미성리학역사관은 12월 30일부터 2026년 4월 26일까지 밀양박씨 경주부윤공파 기탁자료 특별전 『봉곡의 충효세가』를 개최한다. 봉곡 박수홍으로 대표되는 경주부윤공파는 17세기 중반 구미시 봉곡동에 입향한 이후 문무 과거합격자와 효자·열녀, 고위 관료를 지속적으로 배출한 노론 명문가이다. 해당 종중은 지난 6월, 소장하고 있던 고문헌과 고문서, 묘지석 등 530여 점의 자료를 구미성리학역사관에 기탁했다. 이번 전시는 기탁자료 가운데 교지와 시권 등 과거 및 출사와 관련된 자료를 비롯해 혼서와 명문 등 생활사를 보여주는 유물 4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봉곡 밀양박씨 종중의 역사와 주요 인물들의 활동, 나아가 조선 후기 구미 지역 양반가의 생활상을 보다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귀중한 자료를 기탁해 준 종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통해 구미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문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장학기금 조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장학기금 기탁액은 2년 연속 10억 원을 넘어섰으며, 누적 기탁액 또한 총 348억 원을 돌파했다. 재단은 지난 2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학기금 기탁자와 장학생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 하반기 장학기금을 기탁한 시민 3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확대에 공감한 시민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끌어낸 결과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기금 조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다자녀, 성적우수, 예체능 특기 등 다양한 유형으로 장학생 335명을 선발해 총 3억 9,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지역대학 졸업생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해당 사업은 최근 3년 이내 지역 대학을 졸업하고,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하거
구미컨벤션센터(구미코)가 가족형 체험 콘텐츠인「구미 상상체험 키즈월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 용도변경 승인 이후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첫 발걸음을 뗀 셈이다. 「구미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체 활동을 결합한 대형 실내 체험형 콘텐츠로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2026년 3월 2일(월)까지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장 내부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사계절 썰매, 워터볼, 짚라인, 수중 범퍼카·다람쥐통, 블럭방 등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존이 준비되어 있다. 구미코는 기존 단기성 행사 유치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장기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비수기인 동절기의 안정적인 가동과 임대 수입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평소 여가 활동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던 지역 아동과 가족의 유출을 막고 인근 지역의 방문객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구미시의 관내 소비 촉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지역 사회 공헌과 연계한 운영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관내 아동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