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총 30개 종목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개 종목(▲야구 ▲역도 ▲족구 ▲육상(트랙) ▲육상(필드) ▲합기도 ▲씨름 ▲승마 ▲사격 ▲볼링 ▲보디빌딩 ▲배구 ▲레슬링 ▲궁도 ▲검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궁도(10위→1위) ▲사격(7위→1위)을 비롯해 ▲테니스(6위→2위) ▲소프트테니스(5위→2위) 등 전략 종목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이루며 종합우승을 확정 짓는 결정적 동력이 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는 천채영, 홍진영, 양지원, 이은영 선수가 각각 4관왕을 달성하며 구미시 종합우승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 이 가운데 천채영 선수는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
구미시가 수도요금 감면과 수수료 폐지, 개인정보 보호 강화까지 담은 수도행정 개선에 나섰다. 시민 부담을 줄이면서 행정 효율을 높이는 조례 개정이 3월 마무리돼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시민 편익 확대다. 먼저 전자고지(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에게 매월 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 기존 전자고지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 종이고지서 제작과 발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비대면 기반의 검침·고지 체계가 정착되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포함됐다. 수도요금 체납으로 정수처분(물 공급을 중단)을 받은 경우 부과되던 해제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기존에는 체납요금 외에도 2만 원에서 5만 원 수준의 해제수수료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해당 비용이 사라졌다. 일시적 어려움으로 요금 납부가 지연된 시민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조치다.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수도요금 체납자에게 발송되는 단수(전) 예고장의 디자인과 기재 내용을 전면 개선했다. 기존에는 지번주소와 체납 정보가 함께 표기돼 개인정보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 원을 지원받는다. 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는 총 767억 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구미시 청년인구는 2026년 2월 말 기준 10만4,837명으로 전체 40만3,254명의 약 26%를 차지한다. 시는 직접 지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정책의 핵심은 ‘일·취·월·장’이다. 취업준비금 35만 원, 월세 240만 원, 학업장려금 80만 원을 묶어 최대 355만 원을 지원한다. 취업 준비부터 주거, 자기계발까지 청년의 필수 비용을 한 번에 지원하는 구조다. 또 다른 축인 「SE7EN-UP 3.0」은 학업·취업·창업·정착 전 과정을 7대 과제로 나눠 지원한다. 전입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최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지난 4월 3일(금)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나무’ 식재 및 청렴 메시지 카드 게재 등 식목행사와 환경 정화를 실시하였다. 특히 전 직원이 함께 청렴 메시지 카드를 직접 게재하며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창식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푸른 나무처럼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고객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하여 후방지역의 권역별 종합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화랑훈련은 제2작전사령부 통제하에 50사단과 구미시, 경찰, 소방 등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참여하여 대테러 작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훈련 첫날인 6일 14시, 구미시는 LIG넥스원 운동장에서 구미시장 주재로 제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이어 드론 및 복합테러 대응을 주제로 한 실제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실제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총 6단계의 긴박한 대응 작전이 펼쳐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남구미 TG 인근 거수차량 식별 및 추격 ▲강변체육공원 내 폭발물 처리 ▲LIG넥스원 미상 드론 식별 및 저격반 운용 ▲드론 폭발 테러에 따른 화재진압 ▲화학테러 대응 및 제독 ▲잔적 격멸 및 포획으로 구성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특히 최근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드론 테러에 대비해 저격반 운용과 화학테러 제독 등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통합방위 역
고령화와 인구 감소, 특히 가임기 여성(15~49세) 인구의 급감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경상북도의 주요 출산 지표가 2년 연속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인구는 수도권 집중과 고령화 영향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월 평균 약 2천여 명,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3만명이 줄었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0.93명)과 조출생률**(4.2명)은 모두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북 합계출산율 추이 : (’23) 0.86명 → (‘24) 0.90명 → (‘25) 0.93명 (잠정 수치) ** 경북 조출생률 추이 : (’23) 4.0명 → (‘24) 4.1명 → (‘25) 4.2명 (잠정 수치) - 합계출산율 :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 조출생률 :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 경북도는 “2030년 합계출산율 1.2명”을 목표로 3년째 저출생과의 전쟁을 추진 중이다. 역대 최저 수치인 2023년 0.86명이었던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2024년에 0.90명,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먼저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간담회에 참석해 노인회장단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학생들의 식사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어르신들의 식사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독신 가구 어르신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서 이 후보는 성주군을 찾아 참외 공판장과 참외마이스터대학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현장에서 성주 참외 농가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청취한 그는 글로벌 참외 유통망 확대 등 성주 참외 산업을 한 단계 더 확장시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 4개 청년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 농사 지원 및 청년 활동 활성화 등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청년 민심 다잡기에 나섰다. 이후 이 후보는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당협
말레이시아 가기전에 마닐라에 며칠 머물렀다. 마닐라에서 비행기를 타야 되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출국하기 전날이다. 마닐라 오션 파크가 유명하다고 해서 가 보기로 했다. Google Map으로 거리를 확인해 보니까 걸어서 36분 걸리는것 같다. 그래서 걸었다. 그런데 지도하고는 다르게 1시간 반을 걸어서 목적지에 도달했다. 두시에 출발 해서 3시 반에 도착하니까 땀도 나고 좀 힘들었던 거 같다. 사람들이 통과하기에 통과하려는데 여직원이 표를 달라고한다. 그래서 밖에 있는 입장표 구매처에 갔더니 안쪽에 있다고한다. 입장하기 전에 확인하고 입장했는데 다시 표를 달라고 하니 짜증이 확 났다.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들어갔다. 입장해서 왼쪽에서 표를 파는데 부스 안 왼쪽에서 신청하면 신청서를 받아서 오른쪽에서 돈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받는다. 관람권 5개를 묶어서 950페소다. 유튜브에 한국사람 차별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지나친 것 같아 실제 당해보니 화가난다. 생각해보니 빰을 갈겨서 참교육을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다. 다섯가지 구경은 바다수족관, 파충류, 공연, 바이오관 등이다. 다양하게 깊이있게 준비된 듯 하다. 어린이들만 구경하는 곳이라 생각하겠지만 모
황두영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2)은 4월 6일,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민생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경상북도 차원의 ‘소상공인 특별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유가 및 물가 상승이 도민의 생활고를 극한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이제 재난은 화재나 수해 같은 물리적 피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현재의 경제 상황은 도민의 삶을 뿌리째 흔드는 명백한 ‘경제 재난’”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7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60만 원 수준의 민생 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정부 지원에 발맞춰 경상북도 역시 지역 실정에 맞는 더욱 세밀하고 즉각적인 소상공인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미용업, 음식업, 외식업, 식품업 등 1,200여 개 단체를 거론하며, “이들의 경영 안정은 단순히 개별 사업자의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 전체의 안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결국 도민 전체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황
경운대학교 서비스경영학과(학과장 이호길)는 4월 4일(토) 경주 일원에서 학우들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전통 식품 산업 현장 견학과 지역 관광자원 체험을 통해 서비스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우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구미에서 출발한 참가자들은 경운대학교 대구교육관을 거쳐 경주로 이동했으며, 오전 10시 30분 ‘상복명과원’을 방문해 경주빵 생산공장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전통 식품 산업의 가치와 현장 중심의 서비스 운영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학우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보문관광단지로 이동해 단체기념 촬영 후 벚꽃 경관을 감상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자연경관을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모든 일정은 오후 5시 대구교육관 도착을 끝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경운대학교 G커리어대학 이호길학장은 “이번 문화탐방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우 간 소통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G커리어학과 2학년 이월예씨는 "우중
동남아 배낭여행이다. 그간에 직지사 교무국장과 여러 소임을 마쳤다. 원각사 아파트 난개발문제로 많은 소송을 하여 해결하였다. 원각사는 원래 재실이였다고 하기도 하고 별장이었다고도 한다. 건물들이 폐가 수준이었는데 10년에 걸쳐서 공사를 모두 마쳤다. 직지사 봉암사를 거쳐 금오산 약사암에서 9년에 걸쳐서 정리와 불사를 마치고 하산하였다. 그런 중에 많은 시간이 흘렀다. 배낭여행은 세상을 잊기에 최고인거 같다. 이것저것 잊어버리고 다닌다. 작은 배낭하나 가지고 떠났다. 세부에서 며칠 머물렀다. 세부가 넓어서 오토바이 타고 여기저기 동네방네 다니기 좋다. 오늘은 보홀로 가고있다. 페리터미널이 카본시장과 가까운 시내에 있어서 택시비100페소에 도착하고 줄서서 10분을 기다려 티켓을 끊었다. 보홀탁빌라란 가는 티켓비가 800페소다. 여권을 주고 목적지를 말하니 몇 시 배냐고 하기에 빠른 시간으로 달라고 하였다. 티켓을 쥐고 실내에서 입도비 30페소를 주고 검색대를 통과하고 왼쪽에 있는 승선체크를 마치니 8번 게이트에서 승선한다. 34C 좌석에 착석하니 에어컨바람이 쎄다. 출발을 기다리고 있으니 과일 파는 사람이 다닌다. 200페소에 싱싱한 사과를 샀다. 보홀에 많은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일 시장실에서 풀무원푸드머스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구미쌀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 및 상생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범위를 기존 구미쌀 중심에서 전처리 농산물, 과일류,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풀무원푸드머스의 협력은 구미쌀 공급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미쌀 판매액은 2024년 7,800만 원에서 2025년 2억 2,400만 원으로 증가해 1년 만에 약 187% 성장했다. 현재 구미쌀은 풀무원푸드머스를 통해 구미시청 구내식당과 삼성전자 3공장, LG HYBCM 등 주요 기업체는 물론, 대구·경북권 80여 개 영유아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양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급 품목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향후 양파, 당근, 감자 등 전처리 농산물과 멜론 등 과일류 공급을 확대하고, 구미의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드레싱 등 가공식품 원료 활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산 밀가루를 활용한 제빵 제품 등 고부가가치 가공품 공동 개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