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전국 최다인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2026년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까지 확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했다 시는 2월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에 국내 1호 공인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도 공인 갱신을 완료했다. 이에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공인구장을 갖춘 도시가 됐다. 공인구장은 코스 규격과 시설, 안전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되는 만큼, 이번 인증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갖춘 시설 경쟁력과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공인구장으로 지정되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진다. 이번 공인구장 추가 확보를 계기로 구미․선산구장에도 전국단위 대회 등 대형 대회 유치에 나설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경북 도내 최대 규모이자 전국 2위에 해당한다. 연간 50만~60만 명이 구미를 찾아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에도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더탑[THE TOP(대표 김성달, 성주)]’은 국내 시장에서 머물던 단순 직물 제조에서 벗어나 레저·건축 등 시장 확대를 위한 브랜드 네이밍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받았다. 그 결과 전년 대비 매출 31.5% 증가 및 고용도 50%로 늘었으며, 미국 직접 수출 확대 및 일본 라쿠텐 입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성공하며 본 사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특허맵, 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디자인개발(제품디자인, 포장디자인 등), 브랜드개발(신규브랜드, 리뉴얼브랜드), 국내출원비용지원 및 해외출원비용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사업의 1차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2월 27일(금)까지이며, 사업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월 9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에 배치된 시니어클럽 근무자들과 협력해 최근 구미경찰서에서 최초로 번호표를 활용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중인 것을 안내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실시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금융기관 직원이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금은방·금융기관·병원 비상벨 등 치안수요가 높은 범죄취약지 중심으로 범죄예방 대응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설 명절은 범죄와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기술 기반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과 ‘2026년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초기 창업기업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은 창업 5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총 8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멘토링과 기술 교류회 등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사업화 경험이 부족한 기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4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상용화 자금을 지원하며, 실증과 검증 중심의 지원으로 기술의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 성장 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이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 오후 4시까지이며, 구미시창업지원안내(startup.geri.re.kr)를 통
박창욱 경상북도의회 의원(봉화, 농수산위원회)이 2월 5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례를 발굴하고 지방의회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조례의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대응성, 구체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창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어업인 건강위해요소 관리 및 건강증진 조례안」은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농업·어업 비중이 높은 경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법적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 특화 작목 및 작업환경을 고려한 건강위해요소 측정 및 분석에 관해 규정하고,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맞춤형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할 것을 명시했다. 박창욱 의원은 “농어업인의 건강과 안전은 단순한 복지 문제를 넘어 우리 농어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며,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경북 농어업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경북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글로벌진출 성공이음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2025년 지원 기업 10개사 중 6개사가 실제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개사는 창업 이후 처음으로 수출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첫 성과를 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10개 기업의 총 매출액은 110억 원을 넘어섰으며, 한정된 지원 예산 대비 높은 경제적 성과를 창출해 지원 사업의 실효성과 파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전방위 맞춤형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센터는 사업 초기부터 ▲수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 ▲기업별 수출 애로사항 컨설팅 ▲해외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단계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무역전문기업, 포워딩 업체, 관세사가 직접 참여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통관·물류 등 실무적인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하며 실질적인 계약 및 거래 성과로 연결시켰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새마을재단(대표 이영석)과 경북행복재단(대표 정재훈)은 2월 9일, 양 기관 임직원이 함께 구미시 상모 월요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두 재단 임직원이 참여해 상모 월요장 내 점포를 나누어 방문하며 지역 농산물, 명절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두 재단의 장보기 참여로 시장 곳곳이 활기를 띠며, 설 명절을 앞둔 훈훈한 정겨움이 감돌았다. 한 상인은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재단 직원들이 찾아와 장을 봐 주니 힘이 난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는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는 “새마을재단과 함께 명절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재단은 경북을 중심으로 국내외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 윤종호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함께 해평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추석에 이어 다시 해평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장려함으로써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원 직원들은 제수용품과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근 원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추석에 이어 해평시장을 다시 찾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윤수일)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에 맞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쇄지원사업은 영농부산물(고춧대, 과수가지 등) 처리가 힘든 산림 인접지 농가를 찾아가 수거·파쇄하는 사업으로, 지원을 원하는 농가에서 구미국유림관리소(☎ 054-712-4135)에 직접 신청하거나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하여 파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산림 인접 농경지 68,019㎡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수거·파쇄하였다. 지난해 봄 발생한 317건의 산불 중 소각 산불은 65건, 27%로 산불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농부산물 소각은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배출량 중 약 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고돼있다(2021년 기준). 따라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을 통해 산불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파쇄부산물을 농업용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소각 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저감 효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첫째날,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의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날,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대
경상북도 4-H 연합회는 5일 경상북도 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64·6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4-H 회원과 지도자, 관계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1개 시군 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연합회 주요 활동 보고, 회장 이·취임식, 임무 인계,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64대 노구완 회장은 재임 기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 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강화하며, 4-H 운동의 공익적 가치를 도내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구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4-H 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65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강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
경상북도는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제37대 행정부지사로 2월 5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 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특히 2021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고, 정책 기획 능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 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