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상주에서 지역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가장 먼저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를 방문해 윤문하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며, “이번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의힘 상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협을 찾은 많은 시민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상주는 제가 교편을 잡고 선생님을 했던 따뜻한 추억이 있는 곳이고 임이자 의원이 그때 제 제자였다”면서 “상주는 경상도의 중심이자 보수 정신이 살아있는 곳이기에 보수의 전선도 상주에서 힘모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상주 곳곳을 누비며 지역민과 소통한 이철우 후보는 “상주를 농업과학과 교통, 산업이 결합된 중부권 핵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상주시 발전 5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상주시를 농업과학기술과 교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하며 이철우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병욱 전 의원은 4월 8일, 이철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이 후보와 면담을 갖고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4월 7일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지지에 이어진 지지선언으로, 포항 지역의 지지세를 하나로 결집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은 지지 선언을 통해 “경북 최대 도시인 포항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강력하게 해결할 수 있는 ‘힘 있는 3선 도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철우 후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본인이 핵심적으로 주장해 온 ‘대구경북선(대경선) 포항 연장’을 언급하며, “포항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SOC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이철우 후보처럼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강력한 리더십과 검증된 추진력이 필수적이다”라고 지지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어 김 전 의원은 “포항 시민들과 한목소리로 뜻을 모아 이철우 지사의 압도적인 당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거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
노후 산단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갑)은 8일 노후 산업단지의 생산성 저하와 스마트 전환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후거점산업단지의 활력 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과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을 연계한 ‘노후 산단 제조혁신 지원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약 480여 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로, 정부 역시 노후 산단의 생산성 저하와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여 재생 및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인공지능(AI) 도입과 스마트제조 전환을 위해 노후 산단을 획기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가 미흡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미 생산성 저하를 겪고 있는 노후 산단에 대한 제조혁신 지원사업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산단 간 격차 확대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이러한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노후거점산업단지 특별법」 개정을 통해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을 명시적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구미칠곡사무소(사무소장 한준희, 이하 농관원)은 4월 7일 구미시 농업인들을 모시고 김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박은희 구미시 선산출장소장, 유관기관 및 단체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관원은 농산물 검사, 원산지표시 단속, 농업경영체 등록, 공익직불 이행점검, 농산물 안전성 조사, 친환경·GAP 농산물 인증 등 현장농정 업무를 맡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국가기관이다. 구미칠곡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구미시 송정동에 1987년 청사를 개청하여 사용하여 왔으나, 그 동안 사무공간 및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민원인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3년 구미시 산동읍에 부지를 매입 후, 2024년 8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2025년 10월에 완공하여 새로운 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대지면적 2,602㎡, 건축면적 424㎡ 규모로 1층에는 청사 입구 및 문서고, 2층에는 사무실과 농업경영체 등록·문의를 위한 민원실, 3층에는 회의실 등 방문 민원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다. 김철 농관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
구미소방서는 7일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구미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이 대학·일반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총 22개 팀(대학·일반부 12팀, 학생·청소년부 10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하트비트’팀은 전공 특성을 살려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구성했다. 현장감 있는 연출과 함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노력한 학생들이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 이동수단(Mobility),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4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및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속에 도민 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 결과,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포항시에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그 뒤를 이었다. 개최지 안동시는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거뒀다. 군부에서는 또 다른 개최지인 예천군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시상식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기린 시상도 이어졌다. 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입장상 시부에서는 1위 김천시, 2위 문경시, 3위 영천시가, 군부에서는 1위 청송군
구미시는 7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회장 이재호) 주관으로 ‘제31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등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소통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기대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순락 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1995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5,4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제31기 노인대학은 204명의 입학생이 참여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건강관리, 교양강좌, 인문학 강의
Q. 현역도지사로 3선에 도전하셨습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재 대구·경북을 포함한 비수도권은 심각한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행정통합과 같은 대대적인 혁신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먼저 이러한 위기를 직시하고 철저히 대비해 왔습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포항 영일만항을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해 그 초석을 다졌습니다. 또한, 우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태어난 곳에서 풍요롭게 살아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개척해 왔습니다. 제가 시작한 이 중대한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고, 미래 세대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완성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숙명이라 믿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지난 8년간 도정 성과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도지사에 당선되고 우리 경북의 예산은 7조 8천억 원으로 이웃 대구시(7조 7천억 원)와 단 1천억 원 차이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8년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지난해 결산 기준 경북의 예산은 15조 9,900억 원으로 12조 2천억 원인 대구와의 격차를 3조 7천억 원 이상으로 훌쩍 벌렸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예천군청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발전 방향에 대한 내용과 예천군 발전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이 예비후보는 북부권 발전과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해 이야기 하며 “통합 논의 과정에서 북부권 발전 내용을 법안에 충분히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예비후보는 “도청청사는 현위치 유지, 공공기관 및 특별행정기관 최우선배치, 북부권 행정 거점 기능강화 등의 내용을 명확히 했다”며 “북부권 발전의 핵심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통해 연간 1조원의 투자계획도 세웠으며, 북부권 의과대 유치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에 추진한 대구경북행정통합은 분명하게 북부권 발전 기회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예천지역의 구상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농업·스포츠·도청신도시를 축으로 예천의 성장 기반을 새롭게 구축해 북부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예천은 경북도청신도시를 품은 행정 중심지이자 농업과 스포츠 인프라를 함께 갖춘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이 같은 강점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내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라 범죄예방과 안정적인 지역정착 지원을 위해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에 따른 것으로 언어·문화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취약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구미시 선산읍 일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및 작업장을 중심으로 주·야간 탄력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범죄취약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여 △기초질서 준수 △국내 생활법률 안내 △마약류 범죄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자국어로 제작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단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중심 교육과 신고요령 안내를 병행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안전한 공동체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향후 외국인 유학생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