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보) 김천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여 쿨링포그를 설치, 폭염저감시설의 확대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올 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지난 5월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여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8월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원도심 및 혁신도시에 그늘막 62개소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290개소 운영, 폭염 대응 사전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포스터 읍·면·동 배부, 마을 음성통보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홍보용 부채 배부, 도로면 온도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김천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 3곳에 쿨링포그를 설치하여 가동을 시작했다. 올해 처음 설치된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노즐로 분사해 주위 온도를 3℃~5℃정도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해 주는 친환경 장치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8월부터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미일보) 김천시는 1일 신음동 이마트 사거리에서 민관 합동으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천시와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를 설명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주민신고제는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위에 주차하거나 정차한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제도이다. 위반차량을 발견하면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한 사진을 1분 이상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2장 이상 촬영해 신고하면 되고,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특히, 8월 1일부터 소화전 인근 5m 이내 주·정차시 적발시에는 과태료가 강화되어, 승용차의 경우 기존 4만원에서 2배 상향된 8만원이 부과된다. 한편, 김천시는 올해 7월말까지 국민신문고와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 주정차 신고건수가 1,129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주·정차 관행
(구미일보) 양금동은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일환으로 양금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시민 환경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불확실한 기후변화 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의식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프로그램은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시지회 강사의 이론교육과 친환경제품만들기로 운영됐다. 강준규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환경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녹생생활실천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실생활 속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했다. 이우원 양금동장은 “이제 환경은 반드시 지켜야 할 자산이다” 라며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했다.
(구미일보)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19년 8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항일독립운동 기념탑(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리리 산 137-1)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은 의성 출신으로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283명을 추모하는 기념비이며, 의성은 1896년 의병진 창의활동을 시작으로 1900년대 의병항쟁, 1910년대 만세독립운동, 국외 무장세력과 연계하여 군자금 모집 활동에 참여하고 1920년대 청년운동, 농민조합운동 등 다양한 사회운동을 전개했고, 1930년대 일본의 황국식민화 정책에 저항하는 항일 독립투쟁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 전 기간동안 열렬한 애국정신을 보여준 지역이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003년 2월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월 관내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구미일보)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와 지역혁신지원단이 경북 균형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었다. 경상북도는 31일(수)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서 도 지역혁신협의회, 지역혁신지원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 균형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도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전문가 20인으로 출범된 법정위원회로, 지난해 10월 출범·구성되어 지금까지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규제 자유특구 등 도정 핵심 현안들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일 경북 5곳 서원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도 지역혁신협의회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혁신방안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특히, 각종 공모사업과 법정사항 심의로 빠듯한 일정을 치른 도 지역혁신협의회와 혁신지원단은 이날만큼은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 시책발굴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갔다. 먼저 ‘도산서원’을 답사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서원 건축의 백미를 관찰하고, 두 번째 ‘한국국학진흥원’을 방문하여,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유교책판’의 가치를 살펴보았
(구미일보)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7월 30일(화) 여름 계절학교에 참가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22일(월)부터 다음달 2일(금)까지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운영하는 여름 계절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천 드림랜드 오토캠핑장에서 실시된 이번 물놀이 체험학습은 올해 최고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교실을 벗어나서 잠시 나마 더위를 식히고 친구들과 추억과 우정을 쌓으며 기본체력 및 물에서의 적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여름 계절학교에 참가한 학생은“실내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도 좋았지만 물놀이장에 와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니까 더위를 못 느낄 정도로 신나고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다. 권순길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여름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더위를 날려버리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물놀이 안전 교육과 연계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여 앞으로도 뜻깊은 방학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저작물 2편에 대해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 민간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6년에 제작된 황지연못 황부자 설화 애니메이션과 구문소 용궁설화 애니메이션이 개방 예정인 공공저작물이다. 시는 해당 저작물에 정부에서 마련한 공공저작물에 대한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인 공공누리 마크를 부착, 시민들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이용 조건만 준수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광홈페이지에 게재중인 태백시 설화 애니메이션 2편에 대해서는 출처표시 의무가 있고 상업적 이용이 금지되는 공공누리 마크 제2유형이 부착된다. 태백시는 8월까지 마크 부착 및 공공누리 홈페이지(http://www.kogl.or.kr/) 연계 등록을 마무리 하고, 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미일보) 김천시는 31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대상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해 김천시청 신규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김향숙 한국양성평등진흥원 폭력예방 전문강사는 ‘함께 만드는 멋진 세상’이라는 주제로 폭력의 특성, 발생원인과 예방, 대처방식과 피해자 지원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교육하여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천시는 자체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을 제정하고 사건처리 매뉴얼을 마련하여 폭력발생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고, 다양한 방법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추희 행정복지국장은 ‘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해질 수 있는 폭력에 대해 직원들이 경각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일보) 김천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여 쿨링포그를 설치, 폭염저감시설의 확대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올 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지난 5월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여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에서는 8월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원도심 및 혁신도시에 그늘막 62개소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290개소 운영, 폭염 대응 사전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포스터 읍·면·동 배부, 마을 음성통보시스템을 활용한 안내, 홍보용 부채 배부, 도로면 온도 저감을 위한 살수차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김천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 3곳에 쿨링포그를 설치하여 가동을 시작했다. 올해 처음 설치된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노즐로 분사해 주위 온도를 3℃~5℃정도 낮추고 미세먼지를 저감해 주는 친환경 장치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8월부터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는 만큼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미일보) 경상북도는 지난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2019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접점인 지자체 중심의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역 맞춤형 우수시책 발굴·공유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016년부터 4회째 시행하고 있으며 경북은 올해 처음으로 수상했다.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52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광역 3건, 기초 8건의 사업을 선정하고, 이날 발표심사 후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사업은 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인 의성군에 일자리·주거·복지체계가 두루 갖춰진 청년마을 조성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농촌문제, 지방소멸 등에 종합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은 의성 안계면에 청년유입을 통해 저출생 극복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팜, 청년CEO육성, 출산통합지원센터 운영, 어린이집 환경개선, 초등학교 교육 서비스질 개선, 3대 필수 의료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구미일보) 경상북도는 31일 오후 2시 포항시 중앙동 경상북도 자율방재단연합회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23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단장, 부단장으로 구성된 연합회원 및 시·군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식 및 2019년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 대응, 복구 등에 관한 사항을 토의하였으며, 최근 폭염으로 인한 무더위 쉼터방문 및 휴식시간제 적극 홍보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 했다. 제5호 태풍‘다나스’북상에 따라 경상북도 자율방재단원 400여명이 자연재난 피해우려지역 예찰활동 및 위험요인 신고·정비 등 재해예방 활동에 참여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 인명피해 제로의 결과를 낳았으며, 지난 포항지진 발생 시 피해조사 참여 및 피해복구, 이재민 구호에 많은 역할을 하여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율방재단은 지역에 오래 살아 지형과 수리에 밝고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가진 지역주민이 스스로 공동협력체를 구성하여 재해예방 및 경감에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하는 선진국형 방재시스템으로서, 도내 23개 시군에서 지역주민, 봉사단체, 방재관련업체 전문가 등 4천1백여명이 자율방재단원으로 활동
(구미일보)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지난해의 부진에서 탈피, 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한 해 동안 지자체에서 수행해 온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중앙부처가 평가하는 것으로서, 이번 평가는 24개 중앙부처에서 제출한 155개 평가지표에 대하여 분야별 민간전문가 93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 평가와 시·도간 상호검증 및 중앙부처·지자체·합동평가단의 집합검증을 통하여 최종 평가결과가 발표됐다. 경북도는 우선 우수정책 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분야에서 충남, 전남에 이어 광역도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제4차 산업혁명 대응, 일자리사업 효율화 방안, 수출 성과, 다문화가족 지원, 농업계와 기업 간 상생협력 등 10건이 선정됐다. 지표별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에서도 88개 지표에서 목표를 달성하여 9개‘광역도’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상대적으로 달성 난이도가 높았던 전체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거동불편노인 돌봄서비스 제공률, 농산물 직거래 실적 증가율, 소·돼지 구제역 예방접종 항체 양성률 등에서 타 시도 대비 비교우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