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새길지역아동센터(센터장 신영아)와 진평초등학교(교장 김상원)가 함께하는 마을 밀착형 돌봄사업 「굿센스」 재미나는 역사 뮤지컬, “연오랑 세오녀”가 지난 11월 7일 저녁 6시, 진평초등학교 강당 백향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굿센스」 재미나는 역사 뮤지컬은 구미시 새길지역아동센터와 진평초등학교가 협력하여 주최한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경북 지원단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교육청이 마을 밀착형 사업으로 후원했다. 공연에 참여한 아이들은 새길지역아동센터와 진평초등학교에서 지난 여섯 달여 동안 땀 흘려 연습해온 「굿센스」 프로그램의 결실을 진평초등학교 교장 및 안주찬 운영위원장, 권현진 지역아동센터 경북지원단장을 비롯하여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 진평초등학교 아이들 200여명 앞에서 뽐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공연은 <수이전>에 실려 있던 것을 고려 때 <삼국유사>에 채록되어 전해져 온 포항지역 설화 “연오랑 세오녀”를 뮤지컬(연출 : 윤혜선)로 재탄생 시켰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 단소 연주, 댄스공연, 합창 등이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이 공연에는 새길지역아동센터
호산대 연기과 학과장 박문희 교수가 충남 예산군 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의 부대 행사인 예당국제대학연극제에서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호산대 연기과는 지난 여름 포항바다국제연극제에서 대학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8일 본교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재학생들의 외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글로벌 스피치 컨테스트’에는 총 52개 팀 66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날 본선에는 외국인 유학생 4개 팀을 포함해 33개 팀 43명이 경합을 벌였다.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국제교류처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해외취업반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해외취업에 대한 목표의식을 독려하는 취지를 담았다. 대회는 한국 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 1인 또는 팀(2인 이내)을 구성해 일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부문으로 나눠‘나의 미래는?’, ‘나에게 구미대학교란?’ 주제로 3분 이내 발표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고상인 전체 대상에는 ‘나의 구미대학교’를 주제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인 호텔관광항공서비스전공 한재민(2학년·24)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주제별 각 1개 팀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 2개 팀과 특별상 4개 팀, 우수상 6개 팀, UT테크놀로지상 1개 팀, 장려상 7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을 수상한 한재민 씨는 “많은 청중들 앞에서 외국어로 발표를 한다는 것이 무척 긴장되고 떨렸지만 꾸준히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 에코그린합창단은 11월8일 오후7시반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경북도립교향악단이 주관하는 대구경북상생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경북도립교향악단이 대구 경북 상생을 기원하는 의미로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2번 부활을 공연했으며, 교향악단 연주와 함께 에코그린합창단, 경주‧안동‧구미시립합창단, 영남대학교 성악과 합창단 350명이 무대에 올라 하모니를 선보였다.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들로 결성된 합창단으로 2013년 창단 이래 도내를 순회하며 경상북도민의 환경감수성증진을 위해 300여회가 넘는 공연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한편 심학보 원장은“경북도를 대표하는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오르는 무대에 에코그린합창단이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소감과 함께“향후에도 대구 경북 시‧도민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에코그린합창단 공연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가 지난 9월6일 김재우의원 외 5명의원이 발의한 김택호의원 징계안이 구미시의회 윤리위원회에서 의원직 제명 안이 결정되어 9월27일 본회의에 상정되어 가결이 되었다. 이에 김택호의원은 10월8일 대구지방법원 에 의원제명의결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하였다. 오늘 11월 6일(수) 대구지방법원 제2행정부의 결정으로 의원징계의결처분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되어 의원직을 복직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제명의결 처분 무효 본안 소송은 이후진행중이다.
바르게살기운동칠곡군협의회(회장 남병환)는 지난 2일 칠곡군종합운동장 야외광장에서 완주군바르게살기운동가족을 초청한 가운데 다문화가족과 함께 400여명이 참석 ‘2019 바르게살기운동 가족화합 한마음대회 및 영호남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실과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몸소 실천해온 회원 상호간의 결속을 다지고 20년 우정의 형제의 도시 완주군 회원들과 따뜻한 형제의 우애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을 실천하며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온 성금(3백만원)을 호이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뜻깊은 행사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백선기 칠곡군수는 “바르게가족은 약방의 감초같은 존재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어둡고 그늘진 곳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왔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소외자, 약자 등을 돌보며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지역사회 현안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평초등학교(교장 김상원)는 10월 31일(목) 전교생(862명)을 대상으로 2학기 녹색 마음밭 가꾸기 대회를 실시하였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자연보호 활동,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 에너지 절약 모습, 아름다운 자연 환경, 우리 가족이나 내가 실천하고 있는 녹색 환경 교육 등을 주제로 녹색 환경 글짓기 대회를 실시하였다. 녹색 마음밭 가꾸기 행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녹색, 환경관련 각종 체험활동 및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아울러 감수성을 증대시킴으로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녹색 마음밭 가꾸기 행사를 통하여 녹색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연을 보호하고 자원을 아껴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하여 에너지 절약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은 지난 10월 30일, 구미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 조정위원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원 및 통학구역조정대상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산동면장 등의 외부위원과 재정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통리반 설치조례 일부개정 및 내년 신설학교 개교, 초등학교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에 따른 통학구역 조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인 2020학년도 신설학교 및 인근 초등학교의 통학구역 변경(안)에 대해서는 위원들 사이에서도 가장 뜨겁게 논의되었으며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신설학교 통학구역은 무엇보다 학교 간의 적절한 학급편제 및 균형있는 발전과 주변지역과의 형평성 반영, 장기적인 학생 수용방안 마련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초등학교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으로 작은학교의 통학구역을 인근 지정된 큰 학교 통학구역까지 확대ㆍ지정하여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학교로 입학과 전학이 가능하도록 논의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통학구역 조정위원회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2020학년도 초등학교 통학구역(안)을 확정하고, 20
마지막 삶의 애환이 녹아내려 지금의 빛깔로 떠오른 내 인생을 사랑합니다 마지막 석양도 담담히 맞이할 수 있고 마지막 가는 길, 그래도 행복했다고 말하며 화안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그런 사람 되게 하소서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19년 구미시지역아동센터문화탐방을 10월12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구미시의 3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천 여 명의 아동들이 참여하여 주말의 한나절을 만끽하였다. 구미시는 구미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어서는 안 될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마다 지원하고 있다. 아동문화탐방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놀이기구체험에 도전하고, 인생사진 찍기 등을 경험하면서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아동들이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고른 기회와 경험을 제공받아 동일선상의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더불어 구미시의 관심과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한 문화탐방지원에 감사를 전하였다.
지난 10월 19일(토)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볼링대회가 도청볼링클럽 외 시부 7팀, 군부 7팀 총 15개 팀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볼링장에서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클럽(정영화, 강전상, 이은주, 박성철)은 4게임 총점 3,120점으로 2위를 차지한 포항시청 볼링클럽을 74점의 큰 차이로 따돌리고 시부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개인전에선 구미시 정영화 통신계장이 4게임 총점 969점(AVG 242.3점)으로 선수전체 1위를 차지하여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구미공단50주년 및 구미 5공단 투자 유치 홍보를 하였다. 구미시청볼링클럽회장(전환엽 종합허가과장)은 “이번 도지사기 볼링대회 우승은 평소 생활체육인 볼링경기를 통하여 격무에 시달리며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여가선용을 위하여 정기전을 가지며 꾸준한 훈련으로 다져진 결과이다.”라고 하였으며, 최근 젊은 신규직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구미시청 볼링클럽은 구미시청직원이면 자격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동호회로 문은 항상 열려있고, 볼링게임을 통하여 건강한 정신수양에 함께 할 직원들을 모집한다고 하였다.
구미시는 왕산 허위선생 순국 111주기를 맞아 10. 21(월) 오전 11시 (사)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경인사에서 추모제(향사)를 봉행하였다. 추모제(향사)는 장세용 구미시장이 초헌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윤창욱 도의원이 종헌관으로 참여했고, 왕산선생의 손자 허경성 부부, 왕산가 후손 허벽 부부, 기관단체장 및 기념사업회 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특히 이번 향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근조화환을 보내와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추모의 의미를 더 했다. 왕산 허위선생은(1855. 4. 2. ~ 1908. 10. 21.) 구미 임은리 출신으로 평리원 재판장(대법원장), 비서원 승(대통령비서실장), 의정부 참찬 등의 관직에 재직하였다. 선생은 일본의 침략으로 국권을 강탈당하자 의병을 모집하여 13도창의군을 창설하였고 의병총대장으로 1907년 일본의 심장부인 조전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해 선발대 300명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 했다. 이를 기리고자 서울시는 왕산선생의 13도창의군 선발대가 조선통감부를 치기 위해 진군한 청량리에서 동대문간의 도로를 “왕산로”로 명명했다. 선생은 1908년 일본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