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박보생 김천시장과 스포츠 동아 송대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김천 출신 최민호 유도 선수의 베이징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고 한국 유도 꿈나무들의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대회는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대한유도회가 후원하며 2010년 9월중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유도의 고장 김천에서 한국 유도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최민호 올림픽 제패기념 제38회 추계중고유도연맹전를 개최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주최측과 합심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불굴의 의지로 올림픽을 제패한 최민호 선수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한 김재범 선수까지 배출한 김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명실상부한 유도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