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Africa에 새마을운동 보급을 위하여 반기문 UN사무총장과 협의, 2009.10월 아사로즈 미기로 UN 사무부총장의 경상북도 방문, 우간다 탄자니아에 한국형 밀레니엄 조성사업 추진 등으로 Africa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환영만찬에서 Africa 15개국 외무, 통상장관 등 대표 100여명은 11월 25일 경상북도 새마을현장 방문을 요청하였다. 이번 만찬을 통하여 김관용 도지사는 경상북도의 새마을을 Africa에 알리고, UN 새천년 개발목표인 "빈곤퇴치"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