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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쌀 첫 해외수출 시작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지역에서 맑은 물과 공기를 머금고 자란 김천쌀이 해외수출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지역기업인 건양RPC를 통하여 관내농가에서 재배한 일품쌀 240t을 아일랜드로 수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건양RPC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납품업체인 CJ푸드회사를 통하여 수출하게 되었으며 11.20(금)일 부산항 첫 선적을 시작으로 매달 20t씩 1여년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가격은 30,500원/20kg, 16,500원/10kg이며 월 평균 30백만원,년간 360백만원의 수출소득이 예상된다고 하였다.

또한 김천시에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쌀의 우수성이 대·내외적으로 홍보되어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김천쌀 유통 및 소비촉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최근 쌀 재고량 과잉 및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워진 쌀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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