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7월 2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7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 △ 7월 1일(목) 확진자(포항#691)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6. 22.(화) 확진자(경산#1,34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4.7명으로, 현재 2,17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