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월 23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 2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포항시에서는 총 11명으로 △ 6월 21일(월) 확진자(포항#660)의 접촉자 1명 확진 △ 6월 21일(월) 확진자(포항#659)의 접촉자 5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6월 22일(화) 확진자(포항#665)의 접촉자 1명 확진 △ 기숙사 입소 위한 검사 후 1명이 확진 △ 6월 22일(화) 확진자(포항#667)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총 5명으로 △ 6월 20일(일) 확진자(경주#425)의 접촉자 4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총 2명으로 6월 21일(월) 확진자(김천#31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6월 20일(일) 확진자(전북 전주)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6월 21일(월) 확진자(구미#61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4명으로, 현재 2,19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