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6월 4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명, 해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 6월 2일(수) 확진자(대구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6월 2일(수) 확진자(울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31일(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5월 27일(목) 확진자(김천#287)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6월 1일(화) 확진자(대구북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6월 2일(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5월 20일(목)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6월 3일(목) 확진자(대구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6월 1일(화) 확진자(대구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6명으로, 현재 2,22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