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5월 28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4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김천시에서는 총 7명으로 △ 김천 소재 S단란주점 관련 5월 26일(수) 확진자(김천 #281)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5월 27일(목) 확진자(김천 #286)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16일(일) 확진자(전남)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김천 소재 S단란주점 관련 5월 19일(수) 확진자(김천 #24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5월 26일(수) 확진자(경산 #1,31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 △ 5월 27일(목) 확진자(포항 #62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총 2명으로 △ 5월 26일(수) 확진자(경남)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5월 25일(화) 확진자(세종)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덕군에서는 5월 26일(수) 확진자(경산 #1,318)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9명으로, 현재 2,47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