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서는 4월 13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4월 11일(일) 확진자(대구 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교회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봉화군에서는 4월 11일(일) 확진자(영주 #7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4월 9일(금)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김천시에서는 4월 7일(수)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4월 10일(토) 확진자(김천 #110)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4월 11일(일) 확진자(영주 #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영덕군에서는 4월 9일(금) 확진자(서울 강남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7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