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큰 목소리와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전체 분위기에 활력을 주고 있는 이정호(세무8)씨는 고객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6월의 스마일 왕으로 선정된 직원에게는 축하 꽃다발과 소액의 도서상품권을 전달하고, 한달 동안 액자에 사진을 첨부하여 사무실 벽에 게첨하게 된다. 6월의 Smile 왕으로 선정된 이정호씨는 “친절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스스로 즐거운 상태를 만들어서 남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며, 더욱더 열심히 주민들에게 봉사하며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겠다” 는 소감을 표현하였다. 정연국 부면장은 가장 인상에 남으면서도 힘 들이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친절이 바로 ‘미소’라며 미소 짓기가 일상생활이 되도록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