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싯가 4백만원 상당) 한국말 걸음마 단계인 이주여성들이 필독서인 한국 전래동화와 한글 낱말카드, 기초산수 등으로 귀화시 한국어 검증을 거쳐야 하는 결혼이주민 여성들에게는 필수적인 도서이다. 특히, 지난달 18일 구미여성회 비타민 교실이 주관한 『이주여성 말하기 대회』를 언론을 통해 알게 된 조명근 대표는 언어습득 가운데 말하기 시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준에 맞는 책을 보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
이 책은 (싯가 4백만원 상당) 한국말 걸음마 단계인 이주여성들이 필독서인 한국 전래동화와 한글 낱말카드, 기초산수 등으로 귀화시 한국어 검증을 거쳐야 하는 결혼이주민 여성들에게는 필수적인 도서이다. 특히, 지난달 18일 구미여성회 비타민 교실이 주관한 『이주여성 말하기 대회』를 언론을 통해 알게 된 조명근 대표는 언어습득 가운데 말하기 시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준에 맞는 책을 보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