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평소 육상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서 달리는 산악달리기로서 도리사 제2주차장에서 도문리까지 왕복 20Km 단축마라톤으로 태조산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대회로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고 단합을 위한 행사로서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표정으로 대회에 임하였으며, 번외 경기로 원반 공치기를 실시하였다. |
이날 행사는 평소 육상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서 달리는 산악달리기로서 도리사 제2주차장에서 도문리까지 왕복 20Km 단축마라톤으로 태조산의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대회로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고 단합을 위한 행사로서 참가자 모두가 행복한 표정으로 대회에 임하였으며, 번외 경기로 원반 공치기를 실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