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에서는 9월 11일(화)외식하는 날을 맞이하여 부곡 맛 고을 상가에서짜장면·냉면반값 Day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로 하였다.
외식하는 날 행사는 5월부터 매월11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에도 지난달에 이어 짜장면을 7080손 짜장, 상하이, 미광반점에서 냉면은 무교동해갯 을낙지에서 시중가격의 반값에 맛볼 수 있다.
또한 부곡 맛 고을 상가 다른 음식점에서도 자율적으로 10%요금 할인행사를 하기로 했다.
김천시는 서민들의 외식값 부담을 줄이고 부곡 맛 고을 상가 활성화를 위해 매월 11일 외식하는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