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직원 15명은 8월 27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함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농가(김천시 아포읍 대신리 이성곤 54세)를 찾아 자두수확 및 강풍에 의한 낙과 방지를 위한 지지목 설치 등 태풍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직원 15명은 8월 27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함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농가(김천시 아포읍 대신리 이성곤 54세)를 찾아 자두수확 및 강풍에 의한 낙과 방지를 위한 지지목 설치 등 태풍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