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풋살대회에는 8개 팀이 참가했으며 의회사무국 삼족오팀은 8강전에서 물난리차난리(상하수도사업소)팀을 5-4, 4강전에서 한누리(선산출장소)팀을 2-0, 결승전에서 영스타즈(면사무소연합)팀을 4-2로 이겼다. 한편, 이수영 의회사무국장은 “지난 2010년 첫 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기쁘며 의회사무국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직원 건강을 위해 풋살을 실시하고 있기에 다른 팀보다 팀워크에 앞섰다”며 소감을 말했다. |
이날 풋살대회에는 8개 팀이 참가했으며 의회사무국 삼족오팀은 8강전에서 물난리차난리(상하수도사업소)팀을 5-4, 4강전에서 한누리(선산출장소)팀을 2-0, 결승전에서 영스타즈(면사무소연합)팀을 4-2로 이겼다. 한편, 이수영 의회사무국장은 “지난 2010년 첫 회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기쁘며 의회사무국에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직원 건강을 위해 풋살을 실시하고 있기에 다른 팀보다 팀워크에 앞섰다”며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