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좀도리운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의 뜻에서 비롯되어 현재까지 열 네번째 사랑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해마다 변함없는 이웃사랑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감사 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병희 사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십시일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민의 금융기관으로서 상모사곡동의 발전과 복지구현을 위해 디딤돌의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상모사곡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새마을금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당부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