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새마을금고는 1979년 설립하여 34년동안 서민을 위한 대표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여 회원19,000여명, 자산 1,000억원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좀도리 운동 및 장학사업과 경로당 후원활동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적극 펼쳐 주신데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서민들과 함께하는 대표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