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봉사단장은 이번 설 선물 전달이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뇌졸중 환우들은 몸이 불편하여 재활운동을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온누리 봉사단에서 설 선물도 나누어 주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하였다. 구미보건소장은 아름다운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는 삼성전자 온누리 봉사단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더욱더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으로 뇌졸중?지체장애우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줄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