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도착한 기업인들은 4단지 해마루공원 전망대에서 구미의 투자환경설명을 듣고 구미국가산업 4단지 전경을 전망하였고 LG디스플레이 공장견학을 통해 구미의 우수한 기업 환경을 체험했다. |
이후 주한 독일대사와 구미시장의 상호 방문, 독일 부품소재기업의 구미 방문, 구미-독일 예나시의 경제 포럼 개최 등 현재까지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한-EU FTA 체결에 따라 교류 강화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 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KITIA(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가 해외 한국투자설명회를 통하여 발굴한 유력투자가에게 한국의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현장을 시찰하는 목적으로 이루어 졌으며, 11월 28일 한국에 도착하여 익산, 구미, 포항, 부산의 부품소재공단을 경유하고 12월 3일 독일로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