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 체험프로그램 "찾아가는 꿈나무 Green 체험열차" 운영 ◈ 2012년 구미지역 全초등학교 대상 확대 운영 계획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안전의 중요성을 심어 주고자 지난 10월부터 자매결연 학교인 형곡, 황상, 송정 초등학교의 5, 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꿈나무 Green 체험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전자의 환경안전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흡연예방교육, 비상대응 훈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또, 야생 동물 및 철새 먹이주기 등의 환경 체험 활동과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도 할 수 있다. |
삼성 "찾아가는 꿈나무 Green 체험열차"는 2010년 자매 초등학교 시행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구미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수업을 희망하는 구미 지역 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