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행복바자회, 매달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알뜰벼룩장터 등 2011년 하반기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고 가을바다에 그동안의 피로를 흘려 보내고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결된 모습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이번 야유회에는 함께 참석한 김구연동장은“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평선 끝자락과 같은 봉사의 정신을 담아 2012년에도 더욱 단합된 힘으로 임오동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