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희망포럼은 박근혜 전대표의 외곽단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강창희, 이성헌 등 (친박근혜) 전 현직 국회의원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정해걸의원임명장수여 공동대표:김선태, 고 문:한기조, 박세문, 김영일, 허호, 전병억 자문위원:이규원, 나명온, 장세만, 김종광, 김수조, 최인수, 이태식 법률자문:이병길, 이영배, 이혜영 부 회 장:정성균, 이승호, 김진호, 이재효 사무국장:김종열 □ 희망나눔 협정서 서명 구미희망포럼(회장 이판돌)과 사단법인 희망문화재단(대표 김선태)과의 “나눔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상호 협력하며, 시민과 소외계층의 희망의등불이 되며, 나아가 국민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동참하자고 서명했다. □ 참석자및 회원가입 남유진시장을 비롯한 김성조 국회의원, 전 현직 시도의원, 경북지역포럼 회장단등 500여명이 참석, 성공적인 출발을 하였으며, 회원가입 및 희망나누기 일한으로 화환대신 생필품으로 기부 □ 이판돌 회장 취임사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그리고 내빈여러분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눔으로 행복한세상,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구미희망포럼이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희망이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그러나 그 희망의 말도 꿈으로 만 느껴지는 우리 이웃들이 많습니다. 회원여러분 우리는 이들에게 꿈이 아닌 희망이 현실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 주어야 합니다. 구미희망포럼이 바로 이런 미래를 만들기 위해 출범하였습니다. 우리희망포럼은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오늘 희망재단과 조인식은 참으로 뜻 깊은 것입니다. 체계적인 봉사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봉사는 이제 말로서 하는 것 아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우리 희망포럼과 손을 잡고 힘든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회원님들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희망포럼의 역사는 누구보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리라 봅니다. 신뢰와 원칙을 바탕으로 이 희망포럼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는 신뢰하고 원칙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그것만이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그늘진 곳에서 삶을 영위하는 이들에 희망의 따사로운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희망포럼과 함께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언제나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빌면서 이것으로 인사를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미시장 남유진 구미에도 희망포럼이 출범하여,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데 앞장 서 달라. 특히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한다. □ 김성조 국회의원 구미희망포럼 축하를 하며, 금오산의 기운이 3명의 임금이 탄생한 다는 비화를 소개하며,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 놓은 구미에 희망포럼이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이판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내일의 희망을 바라는 구미의 중심에 박근혜 전 대표가있다고 강조 하고 박전대표를 적즉적으로 지지표명하고, 구미가 앞장서서 희망의미래를 만들어달라고 역설. □ 정해걸 국회의원 경북희망포럼 회장 정해걸(국회의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의 복지국가건설에 참여하는 희망포럼이 바로 미래의 꿈을 이루는 초석이 될것으로 본다. 박근혜대표가 복지분야에 최대의 중점을 두고 서민정책을 입법하는 활동상을 소개하며, 박근혜대표의 서민복지 정책이야 말로 국민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잘사는 복지의 표본이라고 강조했다. 이 힘을 모아 이명박 정부를 성공시키고 나아가 여기에 모인 모두의 꿈을 실현하자고 했다. 구미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했고 또 다시 위대한 지도자를 배출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