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간 음식업종 이륜차 재해자 현황(총 41명) ‘07년(6명) → ‘08년 및 ‘09년(각 8명) → ‘10년(13명) → ‘11.6월 현재(6명)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구미경찰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북북부지도원), 산업안전·보건대행기관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구미 송정동 및 형곡동 일대의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여 재해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배달 이륜차에 의한 재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구미지청은 산재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음식서비스업종 사업주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배달 이륜차에 의한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구미경찰서와 공동으로 사업장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