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연혁은 1992년 구미전문대학으로 개교, 1998년 구미1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사회복지학과를 비롯하여 31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하는 학과를 소개하고 있으며 총 5,802 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있다. 그동안 구미1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 중인‘2단계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결과, 계속 지원대학으로 최근 선정되어 경북 유일의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으로서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무시험 편입학을하는 첫쾌거를 컴퓨터정보전자계열을 졸업하는 졸업예정자 22명이 3학년으로 편입학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 국제협력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뉴저지주의 대학과 호텔을 방문해 국제교류협력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었다. 구미1대학에 주요 학과중 최강의 사회복지과는 류 기덕 학장님을 비롯하여 총26 명의 교수진들이 강의를하고 있으며 1.2학년 주간, 야간 410명의 학생들이 수업을받고있다. 류기덕 학과장은 2005년 처음 발령을 받아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에 있으며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 명성에 대하여 자자한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관심을 가지로 열정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문제가 되죠.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는데 무작정 열심히 한다고 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학생들에게 더 양질의 교육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주변의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확실한 교육목표를 설정해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해 드리는 것이 기본적인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열정과 에너지를 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를 졸업하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과 보육시설에 근무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최근에는 학교와 다문화 분야에 많이 진출하고 있으며 구미지역이 사회복지와 보육에 대한 인프라가 잘 갖추어 있기 때문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에는 정원이 180명인 관계로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011년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출신이 75명, 그 외 재수생과 성인자원이 113명 숫자로 보면 성인자원이 많지만 고3출신들도 많다고 볼 수 있으며 성인들은 구미, 김천, 칠곡, 상주 지역에서 많이 오고 있다고한다. 사회복지과 자랑은 한마디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많으며 출석률도 높고 학생들이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높아 다행이고 각종 행사때도 너 나 할 것 없이 앞장서서 열심히 하는 것이 사회복지학과의 자랑이란다. 기타 하고 싶은 말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면 인생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격이며 인생의 발전적 계기가 될 것을 약속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를한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 대표 박 혜성씨(23세)는 전역을하고 부모님과 상의후 먼훗날 이사회를 위하여 무엇인가 보람된 일을 하고싶었으며 고민 끝에 사회복지학과를 선택 했다고한다. 구미1대학 사회복지과는 다른과와는 달리 어머니같은 나이많으신 분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인생에 있어서 자문도구하고 특히 맛있는 점심도시락을 많이 가져 오셔서 나눠 주기도하는 가족같은 분위기가 정감이 간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