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지도교수(컴퓨터그래픽스과)와 홍보대사 학생 10명은 이날 병상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일일이 보온양말을 신겨 드리며 "더 따뜻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냈다. |
최산옥 할머니(86)는 “우리 손주 같은 학생들이 직접 양말을 신겨주니 그 마음들이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며 “마음에는 벌써 봄이 찾아온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
김준영 지도교수(컴퓨터그래픽스과)와 홍보대사 학생 10명은 이날 병상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일일이 보온양말을 신겨 드리며 "더 따뜻하게 지내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냈다. |
최산옥 할머니(86)는 “우리 손주 같은 학생들이 직접 양말을 신겨주니 그 마음들이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며 “마음에는 벌써 봄이 찾아온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