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치안현장 방문은 대민접점부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미지역이 도·농 복합도시로 넓은지역에 치안수요가 많은 현실적 어려움을 직원들의 역량강화로 극복하기를 당부했다. 특히,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마을지킴이 활성화, 아동·여성 안전활동 보호를 위한 ‘집으로 콜’ 제도, 교통사망사고 25% 줄이기 등 명품치안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강조하였다. |
이번 치안현장 방문은 대민접점부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미지역이 도·농 복합도시로 넓은지역에 치안수요가 많은 현실적 어려움을 직원들의 역량강화로 극복하기를 당부했다. 특히,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마을지킴이 활성화, 아동·여성 안전활동 보호를 위한 ‘집으로 콜’ 제도, 교통사망사고 25% 줄이기 등 명품치안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강조하였다. |